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당장 이적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시즌을 거쳐 이미 정규 시즌이 개막한 만큼 레알이 도박을 할 가능성은 낮다.

'아 가야하나' 카세미루, 맨유 이적설 때문에 머리 아플 정도

스포탈코리아
2022-08-18 오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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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 당장 이적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프리시즌을 거쳐 이미 정규 시즌이 개막한 만큼 레알이 도박을 할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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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8일(한국시간) "맨유는 카세미루를 영입하기 위해 엄청난 제안을 할 준비가 됐다. 이에 카세미루는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다"라고 전했다.

카세미루는 레알 중원의 핵심이다. 오랫동안 레알의 진공 청소기로 활약하며 구단 최고의 스타 중 하나로 거듭났다. 그런데 맨유가 이런 카제미루 영입에 나선 것이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레알에서 맨유로 갈 이유가 전혀 없다. 레알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맨유는 유로파리그로 추락했다.

최근 성적도 마찬가지다. 맨유는 1라운드 브라이튼에 1-2 패, 2라운드 브렌트포드에 0-4 완패를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3선 자원 보강을 위해 카세미루를 원하고 있는 맨유이지만 카세미루에겐 그리 매력적인 행선지는 아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카세미루는 맨유행을 고민 중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렐레보' 등은 맨유는 카세미루에게 두 배에 가까운 연봉을 제시하는 등 최고 수준의 대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뷰나'는 "카세미루는 레알에서 모든 것을 이뤘기에 여기에서의 시간은 끝났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고 라파엘 바란(맨유)이 카세미루를 설득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여기에 두 배에 가까운 연봉을 제시하면서 카세미루의 마음이 흔들린 것이다.

당장 이적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시즌을 거쳐 이미 정규 시즌이 개막한 만큼 레알이 도박을 할 가능성은 낮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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