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홋스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이뤄지지 않으리라는 게 전문가 시각이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중원 핵심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적을 옮기면서 호이비에르의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토트넘이 놔줄 리 없다는 게 전문가 의견이다.

레알 이적은 없다… “핵심인데, 토트넘이 지키려고 싸우겠지”

스포탈코리아
2022-08-23 오전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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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홋스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이뤄지지 않으리라는 게 전문가 시각이다.
  • 최근 레알 마드리드 중원 핵심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적을 옮기면서 호이비에르의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 그러나 토트넘이 놔줄 리 없다는 게 전문가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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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홋스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이뤄지지 않으리라는 게 전문가 시각이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중원 핵심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적을 옮기면서 호이비에르의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레알이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호이비에르를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토트넘이 놔줄 리 없다는 게 전문가 의견이다.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볐던 노엘 웰런은 22일(한국 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나는 토트넘이 호이비에르를 지키기 위해 싸우리라 생각한다. 그는 올 시즌 자신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 밑에서 얼마나 중요한 선수가 됐는지를 증명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더 꾸준해졌고, 팀 라인업의 고정 멤버다. 레알이 왜 그를 원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는 EPL뿐만 아니라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처럼 뛰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20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호이비에르는 줄곧 주전 멤버로 활약했다. 2020/2021시즌에는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리그 전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감독이 바뀌어도 그의 입지는 변함없었다.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여전하다.

웰런은 “나는 토트넘이 그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호이비에르가 지금 하는 것은 스리톱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엄지를 세웠다.

호이비에르는 올 시즌 토트넘이 치른 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 15일 열린 첼시전(2-2무)에서는 시즌 첫 골을 넣으며 팀에 값진 승점 1을 선물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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