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만 파운드(약 946억원)의 사나이 히샬리송(토트넘 홋스퍼)이 곧 선발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이 올여름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영입한 공격수다. 조커로 들어가 기량을 입증하기 시작했고 일부 주전 공격수들의 부진과 빡빡한 일정까지 겹쳐 히샬리송의 선발은 이제 당연한 수순이 됐다.

"과거에는 없던 선수"…히샬리송, 점점 선발과 가까워진다

스포탈코리아
2022-08-30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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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6000만 파운드(약 946억원)의 사나이 히샬리송(토트넘 홋스퍼)이 곧 선발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 히샬리송은 토트넘이 올여름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영입한 공격수다.
  • 조커로 들어가 기량을 입증하기 시작했고 일부 주전 공격수들의 부진과 빡빡한 일정까지 겹쳐 히샬리송의 선발은 이제 당연한 수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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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6000만 파운드(약 946억원)의 사나이 히샬리송(토트넘 홋스퍼)이 곧 선발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이 올여름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영입한 공격수다. 최전방 중앙과 측면 모두 소화가능한 히샬리송을 통해 공격진 경쟁력을 강화했다.

히샬리송은 아직 토트넘의 스리톱에 파고들지 못했다. 여전히 토트넘의 최전방은 지난 시즌 후반기 확립된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로 구성되어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확고한 주전인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물론 좋은 활약을 펼쳤던 쿨루셉스키에게도 강한 신뢰를 보낸다.

히샬리송은 후반 짧은 시간만 뛰고 있는데 이제는 출전 시간이 늘어날 만한 상황을 만들었다. 조커로 들어가 기량을 입증하기 시작했고 일부 주전 공격수들의 부진과 빡빡한 일정까지 겹쳐 히샬리송의 선발은 이제 당연한 수순이 됐다.

현지 여론은 주중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부터 히샬리송의 선발 기용을 요구한다. 손흥민이 극도로 부진하기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시선이다.

콘테 감독도 히샬리송을 좋게 바라본다. 웨스트햄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20~30분 정도 뛰고 있는데 아주 잘하고 있다. 앞으로 확실히 그를 선발 라인업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과거 토트넘에는 손흥민과 케인 뒤를 받쳐줄 선수가 없었다. 지금은 아주 좋은 히샬리송이 있고 재능을 보여줄 커리어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시기가 문제다. 콘테 감독은 웨스트햄전에 히샬리송을 선발 출전시킬지 질문에 "말하지 않겠다"라고 답을 미뤘다. 대신 "머지않아 선발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웨스트햄, 풀럼, 마르세유전이 될 것이다. 내가 결정할 부분"이라고 3~4일 간격으로 이어질 일정에 분명 스리톱 변화가 있을 것을 암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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