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골 가뭄 해결은 시간 문제라는 의견이다. 개막 후 7경기를 치렀지만, 아직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는 중이다. 손흥민의 득점 행보가 지난 시즌만큼 나오지 않으면서 선발이 아닌 벤치로 밀려난 후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중이다.

“SON의 형편없는 경기력? 몇 번이고 증명했어...시간 문제”

스포탈코리아
2022-09-09 오후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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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의 골 가뭄 해결은 시간 문제라는 의견이다.
  • 개막 후 7경기를 치렀지만, 아직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는 중이다.
  • 손흥민의 득점 행보가 지난 시즌만큼 나오지 않으면서 선발이 아닌 벤치로 밀려난 후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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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의 골 가뭄 해결은 시간 문제라는 의견이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초반은 아쉬움이 있다. 개막 후 7경기를 치렀지만, 아직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는 중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득점왕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6경기를 치르면서 1도움 이외에는 공격 포인트가 없다.

손흥민의 득점 행보가 지난 시즌만큼 나오지 않으면서 선발이 아닌 벤치로 밀려난 후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중이다.

영국 ‘팀 토크’는 “손흥민은 초점을 유지해야 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득점포를 가동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손흥민의 최근 형편없는 경기력이 그의 경력을 폄하하지 않을 것이다. 몇 번이고 증명했고, 다시 성적을 보여주는 건 시간 문제다”고 지지했다.

이와 함께 “손흥민이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격했다는 건 골을 넣을 것이라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믿고 있는 대목이다”며 토트넘 홋스퍼에서도 입지는 문제가 없다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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