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독일과 일본은 오는 23일 밤 10시(한국 시간)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는다.
- 경기를 앞두고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양 팀의 예상 라인업을 전했다.
- 이 매체는 독일이 2-0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독일과 일본이 최정예를 꺼낸다.
독일과 일본은 오는 23일 밤 10시(한국 시간)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는다. 죽음의 조로 불리는 E조에는 독일과 일본을 비롯해 스페인, 코스타리카가 포함됐다.
경기를 앞두고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양 팀의 예상 라인업을 전했다.
먼저 독일은 4-2-3-1 포메이션이다. 최전방에 하베르츠가 서고 2선에 사네, 무시알라, 그나브리다. 중원에는 킴미히, 고레츠카, 포백은 라움, 뤼디거, 쥘레, 케흘러, 골문은 노이어다.
일본 역시 4-2-3-1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미나미노, 2선에 구보, 카마다, 이토가 배치된다. 중원에는 시바사키, 모리다, 포백은 나가토모, 요시다, 토미야스, 사카이, 골문은 곤다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두 팀은 지금까지 2번의 맞대결을 펼쳤는데 1승 1무로 독일이 앞서고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06년 5월로 당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매체는 독일이 2-0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과 일본은 오는 23일 밤 10시(한국 시간)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는다. 죽음의 조로 불리는 E조에는 독일과 일본을 비롯해 스페인, 코스타리카가 포함됐다.
경기를 앞두고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양 팀의 예상 라인업을 전했다.
먼저 독일은 4-2-3-1 포메이션이다. 최전방에 하베르츠가 서고 2선에 사네, 무시알라, 그나브리다. 중원에는 킴미히, 고레츠카, 포백은 라움, 뤼디거, 쥘레, 케흘러, 골문은 노이어다.
일본 역시 4-2-3-1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미나미노, 2선에 구보, 카마다, 이토가 배치된다. 중원에는 시바사키, 모리다, 포백은 나가토모, 요시다, 토미야스, 사카이, 골문은 곤다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두 팀은 지금까지 2번의 맞대결을 펼쳤는데 1승 1무로 독일이 앞서고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06년 5월로 당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매체는 독일이 2-0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