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이번 시즌 원정 유니폼이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의 이번 시즌 원정 유니폼도 최악의 키트 목록에 포함됐다. 하지만, 팬들의 눈에는 기대 이하의 유니폼이었고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이 입는 토트넘의 이번 시즌 원정 유니폼, '최악 평가'

스포탈코리아
2022-12-21 오전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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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의 이번 시즌 원정 유니폼이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토트넘의 이번 시즌 원정 유니폼도 최악의 키트 목록에 포함됐다.
  • 하지만, 팬들의 눈에는 기대 이하의 유니폼이었고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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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이번 시즌 원정 유니폼이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니폼 전문 소식통 ‘푸티 헤드라인’은 20일 “Football Kit Archive 의 도움으로 팬 투표를 통해 키트 평가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투표는 유니폼 별로 5점 만점으로 팬들은 점수를 매겼다.

토트넘의 이번 시즌 원정 유니폼도 최악의 키트 목록에 포함됐다. 5점 만점 중에 1.9점을 획득했다.

토트넘의 이번 시즌 원정 유니폼은 보라색 계열 바탕으로 구성됐다. 모던, 심플한 디자인으로 흰색 로고가 부착됐다.

하지만, 팬들의 눈에는 기대 이하의 유니폼이었고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목록을 살펴보면 흰색 바탕에 패턴 무늬가 표현된 2013/14시즌 리버풀의 원정 유니폼도 있다.

첼시의 2020/21 서드, 아스널의 2018/19 홈, 카모 플라주의 2013/14 나폴리 유니폼도 최악의 키트 목록에 포함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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