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FA컵 64강에서 포츠머스에 1-0 신승을 거뒀다.
- 이로써 토트넘은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침묵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FA컵 64강에서 포츠머스에 1-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해리 케인이 섰고 2선에 손흥민과 브리안 힐이 배치됐다. 3선에는 세세뇽, 스킵, 사르, 에메르송이다. 스리백은 벤 데이비스, 산체스, 탕강가, 골문은 포스터가 지켰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손흥민은 슈팅 5개를 시도했으나 유효슈팅은 없었다. 키패스는 2개, 패스 정확도는 88.4%, 볼터치는 77회다.
평점이 가장 높은 선수는 역시 해리 케인이었다. 결승골을 기록한 케인은 평점 8점으로 양 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케인은 슈팅 4개, 유효슈팅 1개를 기록했고 키패스를 무려 4개나 전달했다. 볼터치는 53회다.
케인 다음으로 평점이 높은 선수는 파페 사르다. 7.6점을 받았는데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다음은 라이언 세세뇽 7.7점, 에메르송 로얄 7.1점, 자펫 탕강가 7.1점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FA컵 64강에서 포츠머스에 1-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해리 케인이 섰고 2선에 손흥민과 브리안 힐이 배치됐다. 3선에는 세세뇽, 스킵, 사르, 에메르송이다. 스리백은 벤 데이비스, 산체스, 탕강가, 골문은 포스터가 지켰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손흥민은 슈팅 5개를 시도했으나 유효슈팅은 없었다. 키패스는 2개, 패스 정확도는 88.4%, 볼터치는 77회다.
평점이 가장 높은 선수는 역시 해리 케인이었다. 결승골을 기록한 케인은 평점 8점으로 양 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케인은 슈팅 4개, 유효슈팅 1개를 기록했고 키패스를 무려 4개나 전달했다. 볼터치는 53회다.
케인 다음으로 평점이 높은 선수는 파페 사르다. 7.6점을 받았는데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다음은 라이언 세세뇽 7.7점, 에메르송 로얄 7.1점, 자펫 탕강가 7.1점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