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카펠로 전 감독이 리버풀 수비수들을 혹평했다. 리버풀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2-5 대역전패를 당했다. 전반전 비니시우스 주니어에게 멀티골을 내줬고 후반전엔 에데르 밀리탕,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이 터지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세계적 명장도 리버풀에 일침, "수비진 술에 취했냐?"

스포탈코리아
2023-02-22 오후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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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파비오 카펠로 전 감독이 리버풀 수비수들을 혹평했다.
  • 리버풀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2-5 대역전패를 당했다.
  • 전반전 비니시우스 주니어에게 멀티골을 내줬고 후반전엔 에데르 밀리탕,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이 터지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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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파비오 카펠로 전 감독이 리버풀 수비수들을 혹평했다.

리버풀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2-5 대역전패를 당했다. 홈에서 당한 완패로 8강행 진출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전반 15분까지 리버풀은 2-0으로 앞서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직후부터 리버풀 수비진의 호러쇼가 시작됐다. 전반전 비니시우스 주니어에게 멀티골을 내줬고 후반전엔 에데르 밀리탕,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이 터지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특히 후반 2분 밀리탕의 역전골 상황에서 리버풀 수비는 그저 서있기만 했다. 밀리탕을 막는 선수는 없었다.

이를 본 카펠로 전 감독은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를 통해 "리버풀은 과거로 돌아간 팀이다. 실점 상황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특히 프리킥 상황 실점은 말할 필요도 없다"라면서 "리버풀 수비진은 술에 취했나?"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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