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실책을 범한 루카스 모우라를 향해 비판이 쏟아졌다. 토트넘 훗스퍼는 1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3-4 패배를 당했다. 1~2분의 시간만 지체하면 될 상황에서 굳이 백패스를 선택한 모우라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걷어내면 되지 왜 백패스했나”…모우라 실책에 쏟아진 비판

스포탈코리아
2023-05-01 오후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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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치명적 실책을 범한 루카스 모우라를 향해 비판이 쏟아졌다.
  • 토트넘 훗스퍼는 1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3-4 패배를 당했다.
  • 1~2분의 시간만 지체하면 될 상황에서 굳이 백패스를 선택한 모우라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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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치명적 실책을 범한 루카스 모우라를 향해 비판이 쏟아졌다.

토트넘 훗스퍼는 1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3-4 패배를 당했다.

1점의 승점이라도 챙길 수 있는 경기였다. 히샬리송은 후반 추가 시간 손흥민의 프리킥을 머리로 절묘하게 돌려놓으며 극적인 3-3 동점을 만들었다.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경기 종료 직전 모우라의 백패스가 디오고 조타에게 향했다. 조타는 침착한 슈팅으로 토트넘을 골망을 흔들며 리버풀에 승리를 안겼다.

모우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1~2분의 시간만 지체하면 될 상황에서 굳이 백패스를 선택한 모우라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전문가의 생각도 마찬가지였다. 리버풀 출신 해설가 딘 손더스는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94분에 동점 상황이었다. 공이 모우라에게 향했고 생각할 시간은 충분했다”라고 짚었다.

이어 “첫 번째 선택지는 머리로 걷어내는 것이다. 두 번째 선택지는 가슴으로 받은 후 발리로 걷어내는 것이다. 세 번째 선택지는 있지도 않다. 그러나 모우라는 굳이 백패스라는 이상한 결정을 내렸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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