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마요르카는 이번 시즌 14승 8무 16패로 승점 50을 기록하면서 9위로 리그를 마쳤다.
- 유럽대항전 출전이 가능한 7위에 진입하지 못한 건 아쉽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이와 함께 이강인은 가장 유망한 재능 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를 분명히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이강인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마요르카는 이번 시즌 14승 8무 16패로 승점 50을 기록하면서 9위로 리그를 마쳤다. 유럽대항전 출전이 가능한 7위에 진입하지 못한 건 아쉽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마요르카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던 건 이강인의 활약이 있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나 정착한 마요르카의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우뚝 솟았다. 상대의 허를 찌르면서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간혹 빠른 스피드를 통해 활기를 불어넣는 중이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6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라리가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마요르카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하는 중이다.
이강인은 6도움으로 이번 시즌 마요르카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어에 이어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드리블 성공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강인의 주가가 뛰어오르면서 다가오는 여름 새로운 행선지를 찾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스페인 ‘아피시온 데포르티바’는 마요르카의 시즌을 결산하면서 선수들에게 평점을 매겼다.
이강인은 10점 만점에 10점을 부여받았는데 “매 경기 자질과 기량을 선보이면서 눈부신 시즌을 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마요르카 성공의 핵심 선수였다. 경기 영향력과 팀 플레이를 개선하는 능력은 탁월했다. 시야와 창의성은 기회를 창출하고 득점 기여에 근본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강인은 가장 유망한 재능 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를 분명히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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