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왼발잡이 선수들과 오른발잡이 선수들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
- 지난 31일 축구 컨텐츠 제작소 score90은 왼발잡이 선수로 만들어진 라인업과 오른발잡이 선수들로 꾸려진 명단을 공개하면서 어느 팀이 더 나은가?
- 최전방에 빅터 오시멘을 필두로 좌우에 비니시우스 주니어와 킬리안 음바페가 섰다.

[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왼발잡이 선수들과 오른발잡이 선수들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

지난 31일 축구 컨텐츠 제작소 ‘score90’은 왼발잡이 선수로 만들어진 라인업과 오른발잡이 선수들로 꾸려진 명단을 공개하면서 ‘어느 팀이 더 나은가?’라고 덧붙였다.
두 라인업 모두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만 모였다. 4-3-3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왼발 팀은 부카요 사카-엘링 홀란-리오넬 메시가 공격을 이뤘다.
미드필더에는 앙투안 그리즈만-마르틴 외데가르드-베르나르도 실바가 선택받았다. 수비라인은 알퐁소 데이비스-나단 아케-요슈코 그바르디올-테오 에르난데스였다.
최근 그바르디올의 맨시티 이적설이 불거지며 아케-그바르디올 라인을 실제로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골키퍼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티보 쿠르트와였다.
오른발 팀도 4-3-3 전형이었다. 최전방에 빅터 오시멘을 필두로 좌우에 비니시우스 주니어와 킬리안 음바페가 섰다.
만약 이번 이적 시장에서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한다면 비니시우스와 함께 뛰는 음바페도 볼 수 있다.
중원은 세계에서 가장 핫한 미드필더들이 모였다. 주드 벨링엄-로드리-케빈 데브라위너였다. 왼발 팀보다 밸런스가 더 나아 보인다.
수비 라인은 키에런 트리피어-에데르 밀리탕-후뱅 디아스-아치라프 하키미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테어 슈테켄이었다.
사진=score90

지난 31일 축구 컨텐츠 제작소 ‘score90’은 왼발잡이 선수로 만들어진 라인업과 오른발잡이 선수들로 꾸려진 명단을 공개하면서 ‘어느 팀이 더 나은가?’라고 덧붙였다.
두 라인업 모두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만 모였다. 4-3-3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왼발 팀은 부카요 사카-엘링 홀란-리오넬 메시가 공격을 이뤘다.
미드필더에는 앙투안 그리즈만-마르틴 외데가르드-베르나르도 실바가 선택받았다. 수비라인은 알퐁소 데이비스-나단 아케-요슈코 그바르디올-테오 에르난데스였다.
최근 그바르디올의 맨시티 이적설이 불거지며 아케-그바르디올 라인을 실제로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골키퍼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티보 쿠르트와였다.
오른발 팀도 4-3-3 전형이었다. 최전방에 빅터 오시멘을 필두로 좌우에 비니시우스 주니어와 킬리안 음바페가 섰다.
만약 이번 이적 시장에서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한다면 비니시우스와 함께 뛰는 음바페도 볼 수 있다.
중원은 세계에서 가장 핫한 미드필더들이 모였다. 주드 벨링엄-로드리-케빈 데브라위너였다. 왼발 팀보다 밸런스가 더 나아 보인다.
수비 라인은 키에런 트리피어-에데르 밀리탕-후뱅 디아스-아치라프 하키미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테어 슈테켄이었다.
사진=score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