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인터밀란의 레전드 하비에르 사네티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로멜로 루카쿠를 비판했다.
- 지난 9일(한국 시간) 데일리미러가 인터 밀란의 레전드이자 부회장 사네티의 이야기를 전했다.
- 데일리미러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하면서 사네티가 매우 실망했다.


[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인터밀란의 레전드 하비에르 사네티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로멜로 루카쿠를 비판했다.
지난 9일(한국 시간) 데일리미러가 인터 밀란의 레전드이자 부회장 사네티의 이야기를 전했다. ‘데일리미러’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하면서 ‘사네티가 매우 실망했다. 그는 루카쿠에게 다른 행동을 기대했다’라고 보도했다.
공격에서 루카쿠와 호흡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