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4일(한국시간) 자유 계약 신분인 선수 22명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 score90이 발표한 첫 번째 베스트 11에는 유명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 이적시장이 끝났지만 아직 무적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선수들이 즐비하다.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여름 이적시장이 끝났음에도 여전히 새 팀을 구하지 못한 선수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4일(한국시간) 자유 계약 신분인 선수 22명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score90’이 발표한 첫 번째 베스트 11에는 유명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포메이션은 4-3-3이었다. 스리톱은 앙토니 마샬-멤피스 데파이-위삼 벤 예데르였다. 중원은 아드리앵 라비오-안드레 고메스-델레 알리가 형성했다. 포백은 브랜든 윌리엄스-조엘 마팁-마츠 훔멜스-세르히오 라모스였다. 골키퍼는 케일러 나바스였다.
두 번째 베스트 11의 이름값도 만만치 않았다. 포메이션은 역시 4-3-3이었다. 공격은 이반 페리시치, 에릭 막심 추포-모팅, 알리레자 자한바크슈가 구축했다. 미드필더진은 유수프 야즈즈-미랄렘 피아니치-이케르 무니아인이었다. 포백은 레뱅 퀴르자와-시몬 키예르-마를론-유세프 아탈이었다. 골키퍼는 로리스 카리우스였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 있다. 첫 번째는 알리다. 토트넘 시절 알리는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과 함께 ‘DESK 라인’을 형성했다. 알리는 손흥민과 각별한 사이였다.
알리 외에 페리시치 역시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선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마샬, 데파이도 눈에 띈다. 라모스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 최고의 레전드다,
유럽 주요 리그의 여름 이적시장은 8월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이적시장이 끝났지만 아직 무적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선수들이 즐비하다. 이들은 이적시장 개장 여부와 관계없이 언제나 새로운 팀과 계약할 수 있다.
사진= score90/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4일(한국시간) 자유 계약 신분인 선수 22명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score90’이 발표한 첫 번째 베스트 11에는 유명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포메이션은 4-3-3이었다. 스리톱은 앙토니 마샬-멤피스 데파이-위삼 벤 예데르였다. 중원은 아드리앵 라비오-안드레 고메스-델레 알리가 형성했다. 포백은 브랜든 윌리엄스-조엘 마팁-마츠 훔멜스-세르히오 라모스였다. 골키퍼는 케일러 나바스였다.
두 번째 베스트 11의 이름값도 만만치 않았다. 포메이션은 역시 4-3-3이었다. 공격은 이반 페리시치, 에릭 막심 추포-모팅, 알리레자 자한바크슈가 구축했다. 미드필더진은 유수프 야즈즈-미랄렘 피아니치-이케르 무니아인이었다. 포백은 레뱅 퀴르자와-시몬 키예르-마를론-유세프 아탈이었다. 골키퍼는 로리스 카리우스였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 있다. 첫 번째는 알리다. 토트넘 시절 알리는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과 함께 ‘DESK 라인’을 형성했다. 알리는 손흥민과 각별한 사이였다.
알리 외에 페리시치 역시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선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마샬, 데파이도 눈에 띈다. 라모스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 최고의 레전드다,
유럽 주요 리그의 여름 이적시장은 8월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이적시장이 끝났지만 아직 무적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선수들이 즐비하다. 이들은 이적시장 개장 여부와 관계없이 언제나 새로운 팀과 계약할 수 있다.
사진= score90/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