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에서 이강인(23)에게 밀린 콜로 무아니(26)가 짐을 싼다. 유럽 축구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 프랑스 공격수가 우리에게 맞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유스 출신인 마커스 래시포드가 잇단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며 올겨울 맨유와 결별이 임박했다.

‘강인아 잘 있어’... “맨유 아모림 전술에 맞다... 겨울에 간다”

스포탈코리아
2024-12-24 오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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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파리생제르맹(PSG)에서 이강인(23)에게 밀린 콜로 무아니(26)가 짐을 싼다.
  • 유럽 축구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 프랑스 공격수가 우리에게 맞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유스 출신인 마커스 래시포드가 잇단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며 올겨울 맨유와 결별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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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에서 이강인(23)에게 밀린 콜로 무아니(26)가 짐을 싼다.

유럽 축구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 프랑스 공격수가 우리에게 맞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1월에 퇴단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행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력하다. 유스 출신인 마커스 래시포드가 잇단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며 올겨울 맨유와 결별이 임박했다. 대안을 물색 중이다. 현재 13위인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반전 카드가 절실하다.

로마노는 “맨유가 고액을 지불하고 완전 이적으로 영입하기 힘들지만, 선수 맞교환으로 협상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 공격수(무아니)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3-4-2-1 시스템에 맞다. 지칠 줄 모르는 활동량을 앞세워 하이 프레싱을 거는 현대 축구에 걸맞은 공격수다. 연계를 위해 낮은 위치까지 내려가는 걸 좋아한다”고 맨유에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무아니는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뒤 2023년 9월 1일 PSG 유니폼을 입었다. 5년 계약을 맺었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겨줬다.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에 나섰으나 선발 출전 2회, 공격 포인트가 2골 1도움에 불과하다. 이강인(16경기 6골 2도움)이 번뜩이는 플레이로 빠르게 자리를 잡으며 설 자리를 잃었다. 공격진에 우스만 뎀벨레(15경기 8골 4도움), 브래들리 바르콜라(16경기 10골 2도움), 마르코 아센시오(11경기 2골 4도움)까지 경쟁자가 넘친다.

무아니는 11일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이 불발됐다. 이후 종적을 감췄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무아니가 엔리케 감독 구상에서 제외됐다. RB 라이프치히가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을 검토 중이다. 잉글랜드 다수 팀도 눈독을 들인다”고 전했다.

지난달 프랑스 텔레풋과 인터뷰에서 무아니는 “그것(이적)에 관해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다. 멘탈을 유지해야 한다. 감독에게 신뢰를 받으려면 나의 노력에 달려 있다. 매사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지만, 결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사진=Manchester United Empire,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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