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손흥민(32)이 주급 동결로 토트넘 홋스퍼와 1년 더 동행할 것이 유력하나 또 다른 꼼수가 있다(절대 공짜×)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HERE WE GO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가 영국 언론 기고를 통해 손흥민의 거취를 언급했다.
- 만약, 손흥민이 재계약에 응하지 않으면 내년 여름 이적료를 챙겨 다른 팀으로 보낼 수 있다고 숨은 의도를 강조했다.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손흥민(32)이 ‘주급 동결’로 토트넘 홋스퍼와 1년 더 동행할 것이 유력하나 또 다른 꼼수가 있다(절대 공짜×)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HERE WE GO’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가 영국 언론 기고를 통해 손흥민의 거취를 언급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3일 “로마노가 손흥민의 토트넘 미래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계약을 2026년까지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글을 뉴스레터에 썼다”고 보도했다.

로마노의 멘트도 실렸다. “손흥민의 옵션을 활성화해 2026년 6월까지 클럽에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아주 중요하다. 10월부터 이어진 내부 분위기로 공식 발표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토트넘은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지 않고도 손흥민과 1년 더 연장 가능한 옵션이 있다. 토트넘이 그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옵션을 활성화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만약, 손흥민이 재계약에 응하지 않으면 내년 여름 이적료를 챙겨 다른 팀으로 보낼 수 있다”고 숨은 의도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내년 여름 33세가 된다. 토트넘은 그에게 새로운 조건과 장기 계약 제안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는 수년 동안 토트넘 핵심 선수로 활약했지만, 이제 커리어 후반부에 접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결국, 토트넘이 빅클럽과 연결된 손흥민 몸값을 어느 정도 받기 위해 계산기를 열심히 두드리고 있다는 의미다.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꾸준하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뒤 주장으로 책임감을 갖고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가 팀에 남길 간절히 원한다. 토트넘은 임금을 올리지 않고 그와 연장 계약을 할 수 있다. 구단에 유리한 상황”이라고 점도 조명했다.
현재 손흥민은 19만 파운드(약 3억 5천만 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토트넘에서 1위,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0위다.
앞서 영국 가디언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이적료를 챙길 수도 있다”는 충격 소식을 다루기도 했다.
이어 “손흥민은 30대 후반까지 팀에 남길 원하지만, 새로운 계약에 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현 상황이면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그는 유럽에서 매력적인 제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향후 토트넘에 수익으로 이어지는 거래도 충분하다”고 토트넘이 어떻게든 이득을 취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다수 팀과 연결된 손흥민이다. 이적료가 발생한다면 영입을 꺼릴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