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우승을 차지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음바페는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레알로 이적했다. 우리는 2025년 우승을 차지하길 원한다.

'왕따설 이어 불명예스러운 기록까지 작성'...다사다난 음바페, 이제는 자신감이 넘쳐흐른다 "누구도 후회하지 않을 것"

스포탈코리아
2024-12-26 오후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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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우승을 차지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 음바페는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레알로 이적했다.
  • 우리는 2025년 우승을 차지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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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우승을 차지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음바페는 최근 몇 달 동안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에 대해 시간을 가지고 인내심을 보여 달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를 요청했던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레알로 이적했다. 레알은 지난 시즌 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등에서 정상을 밟았다.

여기에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불리는 음바페까지 추가하자 당분간 레알의 시대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주를 이뤘다. 레알이 지닌 스쿼드에 음바페의 이름값을 더할 때 당연한 결과로 여겨졌다.


그러나 음바페는 입단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과의 동선 문제는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 4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가 종료된 후엔 라리가 13경기에서 21번의 오프사이드를 기록했다. 자신의 단일 시즌 최다 오프사이드 기록을 시즌 중반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경신했다. 이는 라리가에서도 단연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단순히 그라운드 안에서 보여준 퍼포먼스가 실망스러웠던 것도 아니다. 훈련 태도, 왕따설 등이 등장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성폭력 혐의에도 연루됐다. 비록 증거불충분으로 수사가 종결됐으나 레알과 음바페 모두에게 달갑지 않은 이슈임은 분명했다.

다행히 음바페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다. 최근 지로나, 아탈란타, 파추야, 세비야를 상대로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4골 2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에 시즌 기록도 24경기 14골 4도움까지 끌어올렸다. 기록만 놓고 봤을 때 음바페라는 이름을 떼어 놓고 본다면 최상위 수준의 스탯인 셈이다. 이는 음바페에겐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레알 소속 누구도 내 영입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2025년 우승을 차지하길 원한다. 내게 주어진 사명이기도 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소셜미디어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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