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체스터 시티가 거액을 장전해 전력 보강을 추진한다.
- 19일 풋볼팬캐스트는 맨시티가 프랑스 리그1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데지레 두에(19)를 노린다고 전했다.
- 한편, 매체는 맨시티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수의 방출을 준비하고 있다.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거액을 장전해 전력 보강을 추진한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체제에서 새로운 시즌을 위해 스쿼드 쇄신을 준비하고 있다. 19일 풋볼팬캐스트는 “맨시티가 프랑스 리그1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데지레 두에(19)를 노린다”고 전했다.
두에는 2023년 여름 스타드 렌에서 5,000만 유로(794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PSG에 새 둥지를 틀었다. 현재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스피드, 민첩성, 드리블 기술이 뛰어나다. 브라질을 포함해 유럽에서 그를 ‘넥스트 네이마르(산토스)’라 부른다.
두에는 이번 시즌 공식 모든 대회에서 39경기에 출전해 7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같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39경기 6골 5도움)을 밀어냈다.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크로아티아와 맞붙는 프랑스 대표팀에 처음 발탁되며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매체는 “맨시티가 이 젊은 재능을 확보하기 위해 9,000만 유로(1430억 원)의 영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PSG는 두에를 미래 전력으로 간주하고 있어 방출에 소극적인 자세다. 그럼에도 맨시티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협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약, 두에가 떠나고 이강인 잔류할 경우 주전 경쟁의 청신호를 켤 수 있다. 이강인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이전트 하비에르 가리도 맨유와 미팅)이 돌았지만, 이후 업데이트된 정보가 없다. 2028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이 남았다.
한편, 매체는 “맨시티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수의 방출을 준비하고 있다. 케빈 더 브라위너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샌디에이고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마테오 코바치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부상했다. 이런 움직임을 통해 화보되는 자금은 두에 영입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