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전력 누수가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베테랑들의 이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자렐 콴사(22)까지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리버풀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한 만큼, 이번 이적을 통해 뉴캐슬에서 활약하며 도약을 노릴 수 있다.

‘리버풀 초비상!’ 베테랑 이어 젊은 신예까지 이별 예정...‘전력 누수 우려’

스포탈코리아
2025-03-27 오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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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리버풀의 전력 누수가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베테랑들의 이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자렐 콴사(22)까지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아직 리버풀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한 만큼, 이번 이적을 통해 뉴캐슬에서 활약하며 도약을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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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의 전력 누수가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베테랑들의 이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자렐 콴사(22)까지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리버풀은 현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위(21승 7무 1패·승점 70)를 달리고 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까지 모조리 탈락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 팀 내 주축 멤버들인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마저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베테랑들을 붙잡는데만 해도 숨 가쁜 지금. 젊은 신예마저 잃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가 27일(한국시간) “뉴캐슬이 콴사와 계약을 맺고 싶어한다”고 전했기 때문이다.

이어 “뉴캐슬은 콴사와의 거래를 3,000만 파운드(약 567억 원)에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으며, 최대 5,000만 파운드(약 946억 원)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이유는 따로 있다. 지난여름에도 뉴캐슬은 콴사를 원했지만 실패했던 경험이 있다. 따라서 이번만큼은 콴사를 쟁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콴사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아직 리버풀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한 만큼, 이번 이적을 통해 뉴캐슬에서 활약하며 도약을 노릴 수 있다.

리버풀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은 거래로 보인다. 콴사가 현재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핵심적인 선수는 아닌 만큼 매각을 통해 3000만 파운드 정도의 현금화를 노린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비즈니스로 보인다.

다만 리버풀은 다음 시즌 라이트백 뎁스 부족 문제를 배제할 수 없다. 만일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콴사가 뉴캐슬로 떠난다면 심각한 전력 누수가 발생할 것이다. 해당 포지션에 코너 브래들리가 대체자로 존재하지만 잦은 부상과 기복 문제로 인해 불안감을 지울 수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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