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서울이랜드의 홈 경기로 예정되어 있던 K리그2 12라운드 서울이랜드FC와 경남FC 경기를 경남FC의 홈 경기로 변경한다고 15일 발표했다.
- 서울이랜드 홈 구장인 목동종합운동장의 현재 그라운드 잔디 상태가 경기를 치르기 부적합해 보수 작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 장소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진주종합경기장으로 변경된다.

[골닷컴] 김형중 기자 = K리그2 경남FC와 서울이랜드FC 경기 일정이 변경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서울이랜드의 홈 경기로 예정되어 있던 K리그2 12라운드 서울이랜드FC와 경남FC 경기를 경남FC의 홈 경기로 변경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서울이랜드 홈 구장인 목동종합운동장의 현재 그라운드 잔디 상태가 경기를 치르기 부적합해 보수 작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에 23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K리그2 경남FC와 서울이랜드 경기는 경남 홈 경기로 전환했다. 장소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진주종합경기장으로 변경된다.
장소 변경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열리는 37라운드는 창원축구센터가 아닌,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게 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서울이랜드의 홈 경기로 예정되어 있던 K리그2 12라운드 서울이랜드FC와 경남FC 경기를 경남FC의 홈 경기로 변경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서울이랜드 홈 구장인 목동종합운동장의 현재 그라운드 잔디 상태가 경기를 치르기 부적합해 보수 작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에 23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K리그2 경남FC와 서울이랜드 경기는 경남 홈 경기로 전환했다. 장소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진주종합경기장으로 변경된다.
장소 변경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열리는 37라운드는 창원축구센터가 아닌,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