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FC안양 공격수 김운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 김운은 오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신부 유주희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 건국대 출신의 김운은 2017년 이천시민축구단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경주한수원FC·대전한국철도(現 대전코레일)·FC목포·고양KH·당진시민축구단 등을 거쳐 지난해 겨울 안양에 합류했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FC안양 공격수 김운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운은 오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신부 유주희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6년간 연애 끝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건국대 출신의 김운은 2017년 이천시민축구단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경주한수원FC·대전한국철도(現 대전코레일)·FC목포·고양KH·당진시민축구단 등을 거쳐 지난해 겨울 안양에 합류했다.
김운은 안양에서 K리그2 무대를 밟은 뒤 이듬해 K리그1까지 진출하며 K4리그부터 K리그1까지 모두 활약한 독특한 이력의 선수가 됐다.
김운은 "한 가정의 가장이 된 만큼 더 책임감이 생긴다.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FC안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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