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끝으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는 정성룡이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정성룡이 다음 시즌을 앞두고 J3리그 후쿠시마에 합류할 전망이라며 그는 이번 시즌 7경기 출전에 그치며 계약 만료에 따른 이적이 결정됐고, 일본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자 행선지를 물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정성룡은 7일 일본 가와사키 아사오 훈련장에서 고별식을 가졌고,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와사키와 10년 동행 끝' 정성룡, 국내 복귀 없다…"J3 후쿠시마 합류 유력"

스포탈코리아
2025-12-11 오전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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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올 시즌을 끝으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는 정성룡이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정성룡이 다음 시즌을 앞두고 J3리그 후쿠시마에 합류할 전망이라며 그는 이번 시즌 7경기 출전에 그치며 계약 만료에 따른 이적이 결정됐고, 일본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자 행선지를 물색했다고 보도했다.
  •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정성룡은 7일 일본 가와사키 아사오 훈련장에서 고별식을 가졌고,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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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는 정성룡이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정성룡이 다음 시즌을 앞두고 J3리그 후쿠시마에 합류할 전망"이라며 "그는 이번 시즌 7경기 출전에 그치며 계약 만료에 따른 이적이 결정됐고, 일본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자 행선지를 물색했다"고 보도했다.

정성룡은2003년 포항스틸러스 소속으로 프로 데뷔해 성남일화(現 성남FC)와 수원삼성을 거쳤고, K리그 통산 296경기 310실점 108클린시트(K리그1 252경기 266실점 91클린시트·플레이오프 16경기 13실점 6클린시트·리그컵 28경기 31실점 11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가와사키에 둥지를 튼 건 2016년 겨울의 일이었다. 정성룡은 햇수로 10년 동안 가와사키에서 뛰었고, 통산 363경기 387실점 129클린시트를 올리며 J리그 역대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와사키는 J1리그 4회(2017·2018·2020·2021), 천황배 일본축구협회(JFA)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 2회(2020·2023), J리그컵 1회(2019), 후지필름 슈퍼컵 3회(2019·2021·2024) 등 12회 우승 중 무려 10회를 정성룡과 함께했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정성룡은 7일 일본 가와사키 아사오 훈련장에서 고별식을 가졌고,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디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으로서 유력한 행선지는 후쿠시마로 알려졌다.후쿠시마는 지난 시즌 J3리그 10위에 머무르며 J2리그 승격에 실패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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