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슬라비아 프라하전에 앞서홈 팬들에게 못다 한인사를 전했다. 토트넘 일부 팬들은 손흥민의 귀환 소식이 전해진 후한나와 재회가 성사될 지 여부에 주목했다. 특히 그간 토트넘의 여러 선수 가운데 유독 손흥민을 향해 여러 차례 애정을 드러내 온 한나가 이적 후에도 변함없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오열!→유부녀였어? "쏘니, 눈물 없인 못 보내"...'역대급 케미' 자랑했던 동료, 손흥민 귀환에 여전한 애정

스포탈코리아
2025-12-12 오전 01:41
590
뉴스 요약
  •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슬라비아 프라하전에 앞서홈 팬들에게 못다 한인사를 전했다.
  • 토트넘 일부 팬들은 손흥민의 귀환 소식이 전해진 후한나와 재회가 성사될 지 여부에 주목했다.
  • 특히 그간 토트넘의 여러 선수 가운데 유독 손흥민을 향해 여러 차례 애정을 드러내 온 한나가 이적 후에도 변함없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이 런던에 모습을 비추자, 일거수일투족이 조명받고 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슬라비아 프라하전에 앞서홈 팬들에게 못다 한인사를 전했다.

지난여름 손흥민은 토트넘과10여 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프리시즌 일정 차 한국을 찾아 구단과의 작별을 알렸고, 이내 로스앤젤레스 FC로 적을 옮겼다.

그야말로 아름다운 마무리였다. 손흥민은 긴 시간 무관 타이틀에 묶인토트넘을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이끈 후 박수받으며 떠났다.

당시 손흥민은 급작스레 전개된 이적으로 인해 홈 팬들과 인사를 나누지 못했다. 대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너희는 내게 전부였다. 모두가 나를 존중해주었기에매일 특별한 기분을 느꼈다"라며 "10년 동안 토트넘은 내 집이었고, 작별을 고할 때가 왔다. 처음 여기 왔을 때 영어도 하지 못하고런던도 모르는 소년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 출신 선수였다. 그럼에도 여러분들은따뜻하게 맞아주고 지지해 줬다. 북런던은 내 마음속에 영원할 것이다"라고 슬픈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자, 토트넘 미디어팀 담당자인 한나 사우스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 그도 울고 나도 한 시간 동안,펑펑 울었다"라고 애틋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화제를 모았다.

토트넘 일부 팬들은 손흥민의 귀환 소식이 전해진 후한나와 재회가 성사될 지 여부에 주목했다. 특히 그간 토트넘의 여러 선수 가운데 유독 손흥민을 향해 여러 차례 애정을 드러내 온 한나가 이적 후에도 변함없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아쉽게도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되었는지 확인되진 않았다. 다만 한나는토트넘이 손흥민의 런던 방문 영상을 올림과 동시에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여전한 동료애를 과시했다.한편,두 사람이 보여준 훈훈한 케미에 몇몇팬들은혹시나 하는 궁금증을 내비쳤지만, 한나가 슬하에 자식을 두고 있는 유부녀란 소식이 알려지며 일단락됐다.

사진=한나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