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와 리버풀 FC의 동행이 새드 엔딩을 향해 가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1일(한국시간) 살라가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올겨울 팀을 떠난다라며 리버풀 보드진은 대체자를 준비하고 있다. 실제로 리버풀은 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서 살라를 명단 제외하며 결별을 암시했다.

'폭탄 발언' 살라, "올겨울 리버풀 떠난다"...Here We Go 로마노 까지 등장→슬롯과 불화 결국 결별 가닥

스포탈코리아
2025-12-12 오전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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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모하메드 살라와 리버풀 FC의 동행이 새드 엔딩을 향해 가고 있다.
  • 스페인 피차헤스는 11일(한국시간) 살라가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올겨울 팀을 떠난다라며 리버풀 보드진은 대체자를 준비하고 있다.
  • 실제로 리버풀은 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서 살라를 명단 제외하며 결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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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모하메드 살라와 리버풀 FC의 동행이 '새드 엔딩'을 향해 가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1일(한국시간) "살라가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올겨울 팀을 떠난다"라며 "리버풀 보드진은 대체자를 준비하고 있다.RB 라이프치히 소속 19세 특급 유망주얀 디오망데를 영입하고자 이례적인 금액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은 살라와 슬롯 그리고 코칭스태프 간의 긴장감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디오망데를 최우선 순위 후보로 낙점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살라가 팀을 떠날 수 있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살라는 리버풀 레전드로서 입지전적인 존재긴 하나 구단을 향한 불만을 서슴지 않으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에 살라를 향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던 이들 사이에서도 미묘한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살라는 지난 7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종료된 후인터뷰를 통해"수년 동안 구단을 위해 헌신했다. 그런데지금은 이유도 모른 채 벤치에 있다. 마치 구단이 나를 희생양으로 만든 것 같다"며"여름에 여러 약속을 받았지만, 세 경기 연속 벤치 신세다. 약속이 지켜졌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입을 뗐다.

그러면서 슬롯 감독과의 불화를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살라는 "예전에는 좋은 관계라고 말해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 모든 것이 사라졌다. 구단 내 누군가는 내가 여기 있는 걸 원하지 않고 있단 느낌이 든다"라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가기 전 팬들께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리버풀은 구단 위에 선수가 군림할 수 없단입장을 확고히 하고 있다. 실제로 리버풀은 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서 살라를 명단 제외하며 결별을 암시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역시 살라와 리버풀의 심상치않은 상황을 전했다. 그는 살라와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CEO 오마르 무가르벨의 말을 빌려"살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은 언제든 환영이다"라며 "살라 측과의 본격적인 협상은 각 구단이 해야 하는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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