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FC가 케난 일디즈(유벤투스)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13일(한국시간)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일디즈는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널, 첼시, 리버풀 역시 유벤투스의 공격 유망주인 일디즈 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남트넘, 05년생 꽃미모 '튀르키예 호날두' 영입 나선다..."손흥민 대체 자원으로 충분"

스포탈코리아
2025-12-13 오후 09:50
765
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FC가 케난 일디즈(유벤투스)영입전에 뛰어들었다.
  •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13일(한국시간)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일디즈는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아스널, 첼시, 리버풀 역시 유벤투스의 공격 유망주인 일디즈 영입을 원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FC가 케난 일디즈(유벤투스)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13일(한국시간)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일디즈는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널, 첼시, 리버풀 역시 유벤투스의 공격 유망주인 일디즈 영입을 원하고 있다. 다만 세 프리미어리그 강호는, 현재 세리에A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20세 유망주를 두고 북런던 클럽 토트넘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의 경우, 지난여름 손흥민의 이적 이후 확실한 대체 자원을 아직 찾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일디즈는 충분히 고려할 만한 옵션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일디즈는 뛰어난 킥력과 드리블, 탄탄한 기본기를 겸비한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윙어로, 2005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유벤투스의 레전드 델 피에로가 달았던 등번호 '10번'을 달고 있다.

그는 2012년 바이에른 뮌헨 유스팀에 입단해 약 10년간 성장했지만, 1군 무대 데뷔에는 실패했다. 이후 2022년 7월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유벤투스는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해 2023년 11월 정식 1군 계약을 체결했고, 2023/24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했다.해당 시즌 32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일디즈는지난 시즌 52경기 12골 9도움으로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도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기세는 이어지고 있다. 20경기에서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전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와 재계약에 난항을 겪는다는 소식까지 들리자 손흥민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그동안 아데몰라 루크먼(아탈란타)을 장기간 추적해 왔지만, 현재는 케난 일디즈와 호드리구를 최우선 공격 타깃으로 설정한 상태다. 유벤투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이 아스널·첼시·리버풀을 제치고 20세 터키 국가대표의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risingballer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