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은 광주FC 제7대 사령탑으로 선임되어 취재진 앞에 섰다. 당시 이정효 감독은 프로 구단의 정식 사령탑으로 첫발을 내디딘 감독답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제 이정효 감독은 수원삼성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강등으로 다친 마음 잘 알아"...이정효 감독, 과감한 '포지션 파괴, 공격 축구, 유스 기용' 내세웠던 '4년 전 취임식' 수원삼성서 전할 첫 번째 메시지는?

스포탈코리아
2026-01-02 오전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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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정효 감독은 광주FC 제7대 사령탑으로 선임되어 취재진 앞에 섰다.
  • 당시 이정효 감독은 프로 구단의 정식 사령탑으로 첫발을 내디딘 감독답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이제 이정효 감독은 수원삼성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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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2022년 1월 3일. 그때와 닮은 듯 달라져 있다.

시곗바늘을4년 전으로 되돌려 봤다. 이정효 감독은 광주FC 제7대 사령탑으로 선임되어 취재진 앞에 섰다.

당시 이정효 감독은 프로 구단의 정식 사령탑으로 첫발을 내디딘 감독답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정효 감독은 짧은 취임 소감을 밝힌 후 과감하게 메스를 댔다. "강등으로 인해 다친 마음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도 확실한 구단 운영 비전과 철학을 정립해 발표하길 주저하지 않았다.

이날 이정효 감독은 '포지션에 대한 고정 관념을 버리고 이에 구애받지 않는 유기적인 축구', '측면에서부터 공격적으로 풀어가되, 팀 밸런스 유지를 위한 소통 강화', '금호고등학교 유망주의 적극적인 기용과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선수단과조화' 등을 언급했고, 실제 이같은기조를 유지하며 4년을 보냈다.

이제 이정효 감독은 수원삼성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 출발대가 바로 오늘 오후 2시 진행되는 취임식이다.

세간의 기대와 안팎의 지원 등의 측면에서 광주축구전용경기장서 첫 마이크를 쥐었을 때와달라진 게 사실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어수선한분위기를 추스른후 2부 구단을 1부로 끌어올려야 한단 과제 자체는 닮아있다.

4년 새 리그를 넘어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떠오른 이정효 감독이수원의 상황을 어찌 진단하고 있으며 추후 방향성을 어떻게 설정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광주FC, 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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