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챔피언스컵 결승행에 비상이 걸렸다. LAFC는 7일(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톨루카 FC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현재 0-2으로 끌려가고 있다. 전반 33분 카스트로의 슈팅은 골대를 맞췄고, 전반 38분 파울리뉴의 슛은 골문을 벗어났다.

'대참사' 손흥민, 어쩌나...후반 12분 만에 '연속 실점' 와르르→LAFC, 톨루카 지옥 원정서 0-2 벼랑 끝 내몰렸다 (후반 진행 중)

스포탈코리아
2026-05-07 오전 11:56
86
뉴스 요약
  •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챔피언스컵 결승행에 비상이 걸렸다.
  • LAFC는 7일(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톨루카 FC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현재 0-2으로 끌려가고 있다.
  • 전반 33분 카스트로의 슈팅은 골대를 맞췄고, 전반 38분 파울리뉴의 슛은 골문을 벗어났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챔피언스컵 결승행에 비상이 걸렸다.

LAFC는 7일(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톨루카 FC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현재 0-2으로 끌려가고 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는 3-4-2-1 전술로 나섰다.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전담하고 애런 롱-은코시 타파리-라이언 포티어스가 수비진을 구축했다. 미드필더진은 제이콥 샤펠버그-마크 델가도-마티외 슈아니에르-세르지 팔렌시아로 꾸려졌고, 최전방에는 손흥민-드니 부앙가-티모시 틸만이 출전했다.

안토니오 모하메드 감독의 톨루카는 4-2-3-1 대형으로 맞섰다. 루이스 가르시아 골키퍼 앞 수비 라인은 산티아고 시몬-브루노 멘데스-에베라도 로페스-마우리시오 이사이스가 맡았다. 3선은 마르셀 루이스-프랑코 로메로, 2선은 엘리뉴-헤수스 앙굴로-니콜라스 카스트로가 책임졌으며, 파울리뉴가 원톱으로 나섰다.

전반 초반 득점 기회는 LAFC에게 먼저 찾아왔다. 전반 7분 부앙가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튀어나오자 노마크 상태의 틸만이 재차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은 골대 위를 넘겼다.

경기 흐름은 톨루카가 주도했다. 전반 19분 루이스의 슈팅과 전반 27분 카스트로의 중거리 슛은 모두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전반 33분 카스트로의 슈팅은 골대를 맞췄고, 전반 38분 파울리뉴의 슛은 골문을 벗어났다.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 직후 0의 균형이 깨졌다. 후반 1분 LAFC의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저질러 페널티킥을 내줬다. 톨루카는 키커로 나선 엘리뉴가 득점을 성공시켰다.

연속골 내주고 말았다. 후반 12분 로페스의 벼락같은 델가도의 패스를 끊어낸로페스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쏘아올렸고, 볼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