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반등은 새로운 전술이나 변화 덕분이 아니다. 구단은 이를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리옹은 18승 6무 8패(승점 60),3위로올라섰다.

초대박! "단순함의 결과" 1조 7424억 한국계 女 대부호, 드라마틱한 반전..."파산 위기 내몰렸던 리옹, 별들의 전쟁 출전 눈앞으로"

스포탈코리아
2026-05-06 오후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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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번 반등은 새로운 전술이나 변화 덕분이 아니다.
  • 구단은 이를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로써 리옹은 18승 6무 8패(승점 60),3위로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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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미셸 강(한국명 강용미)이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반전을 일궈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원 풋볼'은 6일(한국시간) "리옹은 한 시즌 만에 해냈다. 이번 반등은 새로운 전술이나 변화 덕분이 아니다. 단순함의 결과다. 구단은 이를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옹은 4일 프랑스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 시즌 프랑스 리그132라운드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옹은 18승 6무 8패(승점 60),3위로올라섰다. 만일 이대로 리그가 종료될 시 리옹은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UCL 무대로 향한다. 4위에 위치한스타드 렌(승점 56점)의 추격이 거세지만, 남은 일정을 고려할 때 역전이 이뤄지긴 쉽지 않단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최근 리옹은 리그 4경기서 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목표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리옹은 전통과 위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프랑스를 넘어 유럽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구단으로 불리기 손색없다. 다만 지난 2022년 미국인 사업가존 텍스터가 팀을 맡으며 정처 없이 흔들렸다. 리옹은 텍스터의안일한 운영과 무리한 확장 등으로 빚더미를 떠안게 됐고, 채무 상환 기간을 지키지 못하며 파산 위기에 내몰렸다. 급기야 프랑스 축구 재정 감독국(DNCG)으로부터 재정 건전성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시 성적과 무관하게 강등될 것이란 경고까지받았다.

그러자, 리옹은 포브스 추정 12억 달러(약 1조 7,424억 원) 자산을 소유한 '대부호' 미셸 강을 회장으로 선임하는 결단을 내렸다. 이는 결론적으로 신의 한 수가됐다. 리옹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 중인 미셸 강의 그늘 밑에서완전히 다른 팀으로 바뀌었다.

사진=RMC 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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