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위민이 구단 역대 리그최다 득점자 베서니 잉글랜드와 결별한다. 매체에 따르면 잉글랜드가 팀을 떠나기로 결심한 배경엔 노쇠화에 따른 역할 변화가 주요했다. 토트넘 홋스퍼 위민은 세대교체를 단행했고, 대규모 개편 작업을 통해 젊은 선수단을 꾸리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셜] '또또' SON급 레전드 떠나보냈다...구단 역대 리그, 최다 득점자와 결별한 토트넘 홋스퍼 위민, "소중하고, 훌륭한 일원과 결별"

스포탈코리아
2026-05-06 오후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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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 위민이 구단 역대 리그최다 득점자 베서니 잉글랜드와 결별한다.
  • 매체에 따르면 잉글랜드가 팀을 떠나기로 결심한 배경엔 노쇠화에 따른 역할 변화가 주요했다.
  • 토트넘 홋스퍼 위민은 세대교체를 단행했고, 대규모 개편 작업을 통해 젊은 선수단을 꾸리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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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위민이 구단 역대 리그최다 득점자 베서니 잉글랜드와 결별한다.

토트넘 홋스퍼 위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은 최근 "모든 것에 감사해요. 베서니"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잉글랜드의 안녕을 기원했다.

구단 단장직을 맡고 있는 앤디 로저스는 "우리 그룹의 소중하고, 훌륭한 일원이었다. 그간의 공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운을 빌겠다"라며 "잉글랜드는 역사에 이름을 남겼고, 자신의 영향력에 자부심을 느끼며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2023년 1월 런던 '라이벌' 첼시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국내 이적 기준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던 잉글랜드는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맹활약을 펼쳤다.

합류 후 첫 시즌 후반기에만 12골을 터트리며 토트넘 홋스퍼 위민의 극적인 잔류를 이끌었다. 이듬해엔 주장 완장을 착용하고, 꾸준한 기량을 선보이며 FA컵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영국 'BBC'는 "31세 공격수인 베서니는 첼시 여자 팀에서 이적해, 모든 대회에서 38골을 기록했다. 그중 32골은 WSL에서 올린득점으로, 팀 역사상 리그 최다 득점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계속해서 "그녀의 영향력은 경기장 안팎에서 줄어들지 않았다. 구단을 대표해 미디어 행사에서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맡았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주요 경기나 이벤트에선 마케팅이 필요할 때찾는 이름이었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잉글랜드가 팀을 떠나기로 결심한 배경엔 노쇠화에 따른 역할 변화가 주요했다. 토트넘 홋스퍼 위민은 세대교체를 단행했고, 대규모 개편 작업을 통해 젊은 선수단을 꾸리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위민 SNS, 베서니 잉글랜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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