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이 종료된 후 마이클 캐릭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가디언은 5일(한국시간) 맨유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승리함에 따라 리그 5위 내 진입을 확정 지었다라며 구단은 캐릭의 공헌을 높이 평가해결국 정식 제안을 건넬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캐릭이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와 오마르 베라다 최고경영자 등을 필두로 한 고위 수뇌부로부터 강력한 신뢰를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쳤다! "결국 정식 제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타이틀 떼는 건 시간 문제..."구단 내부서 강력한 신뢰 얻어"

스포탈코리아
2026-05-07 오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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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이 종료된 후 마이클 캐릭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 영국 가디언은 5일(한국시간) 맨유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승리함에 따라 리그 5위 내 진입을 확정 지었다라며 구단은 캐릭의 공헌을 높이 평가해결국 정식 제안을 건넬 것이라고 보도했다.
  • 매체는 캐릭이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와 오마르 베라다 최고경영자 등을 필두로 한 고위 수뇌부로부터 강력한 신뢰를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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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이 종료된 후 마이클 캐릭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가디언'은 5일(한국시간) "맨유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승리함에 따라 리그 5위 내 진입을 확정 지었다"라며 "구단은 캐릭의 공헌을 높이 평가해결국 정식 제안을 건넬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캐릭이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와 오마르 베라다 최고경영자 등을 필두로 한 고위 수뇌부로부터 강력한 신뢰를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올 시즌 개막에 앞서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루벤 아모림을 적극 지원 사격했다. 다만 아모림은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일관했고, 지난 1월 경질 통보를 받았다.

이에 맨유는 어수선한 분위기를 수습할 적임자로 구단 레전드 출신 캐릭을 선임했다. 이는 결과론적으로 최고의 선택이 됐다. 캐릭은 좀처럼 돌파구를 마련하기 어려울 것이란 세간의 예측과 달리 곧바로 성과를 냈다.

맨유는 캐릭 체제에서 치른 리그 14경기에서 무려 10승 2무 2패를 거두고 있다. 이에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마저 눈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맨유는 리그 35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18승 10무 7패(승점 64), 3위에 자리하고 있다. 4위 리버풀과의 격차는 무려 6점으로, 리그 종료까지 단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단 점에서 극적인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주를 이루고 있다.

매체는 "내부 정보통에 의하면 캐릭이 거절하지 않는 한 맨유의 정식 사령탑은 그의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구단은 캐릭이 UCL로 이끌어 간 부분과 선수단의 지지를 받고 있단 점 등에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진=트랜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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