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CF와 스페인 대표팀의 살아 있는 전설 라울 곤살레스의 소신 발언이 화제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라울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직접 본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선수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CF)를 꼽았다고 전했다. 이런 커리어를 쌓아 올린 인물이 숙명의 라이벌 바르셀로나의상징인 메시를 향해 공개적으로 찬사를 보냈다는 점은 메시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다시금 일워주는 대목이다.

'소신 발언' 레알 통산 323골 레전드, 메호 대전 종식 "호날두·호나우두·피구보다 메시가 최고"

스포탈코리아
2026-01-02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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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CF와 스페인 대표팀의 살아 있는 전설 라울 곤살레스의 소신 발언이 화제다.
  •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라울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직접 본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선수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CF)를 꼽았다고 전했다.
  • 이런 커리어를 쌓아 올린 인물이 숙명의 라이벌 바르셀로나의상징인 메시를 향해 공개적으로 찬사를 보냈다는 점은 메시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다시금 일워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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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레알 마드리드CF와 스페인 대표팀의 살아 있는 전설 라울 곤살레스의 소신 발언이 화제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라울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직접 본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선수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CF)를 꼽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울은 스페인 TV채널 'EDYYN'과의인터뷰에서 "지네딘 지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나우두, 루이스 피구 등 수많은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뛰었다"면서도 "그럼에도 메시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는 정말 다르다"고 단언했다.

이어 "메시는 불가능해 보이는 장면들을 너무도 쉽게 만들어낸다. 마치 길거리에서 친구들과 축구하는 것처럼 모든 걸 자연스럽게 해낸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발언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라울이 레알을 상징하는 선수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라울은 1994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17세 4개월이라는 구단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당시 호나우두 등 쟁쟁한 공격수들 사이에서도 당당히 경쟁하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했다.

이후 2010년 샬케 04로 이적하기 전까지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통산 741경기 323골 133도움을 기록했다. 라리가 6회, UEFA 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라울은 102경기에서 44골을 터뜨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이런 커리어를 쌓아 올린 인물이 숙명의 라이벌 바르셀로나의상징인 메시를 향해 공개적으로 찬사를 보냈다는 점은 메시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다시금 일워주는 대목이다.

사진=StudioFtbol,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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