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9일(한국시간) 테레비 아사히 스포츠 방송 대상 시상식에서 방송사 AI 캐릭터 AI 골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일본 대표팀의 우승 확률을 5%로 산출했다고 전했다. AI는 조별리그에는 강호들이 즐비하지만, 일본은 개인 능력과 전술 이해도, 경기 중 수정 능력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다며 각오를 가지고 한 발 내딛는다면 확률은 반드시 다시 써 내려갈 수 있다.

"일본, 월드컵 우승 반드시 해낼 수 있다" 모리야스 감독, 파격선언! 이번엔 허풍 아니다 → AI 우승국 예측 "아르헨 15%·브라질 14%·일본 5%"

스포탈코리아
2026-01-10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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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9일(한국시간) 테레비 아사히 스포츠 방송 대상 시상식에서 방송사 AI 캐릭터 AI 골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일본 대표팀의 우승 확률을 5%로 산출했다고 전했다.
  • AI는 조별리그에는 강호들이 즐비하지만, 일본은 개인 능력과 전술 이해도, 경기 중 수정 능력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다며 각오를 가지고 한 발 내딛는다면 확률은 반드시 다시 써 내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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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9일(한국시간) "테레비 아사히 스포츠 방송 대상 시상식에서 방송사 AI 캐릭터 'AI 골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일본 대표팀의 우승 확률을 5%로 산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상식은 이날 도쿄 시내 호텔에서 열렸으며, AI 골드는 6월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각국의 우승 가능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했다. 직전 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는 15%, 월드컵 최다 우승국 브라질은 14%로 평가됐다.

AI 골드는 "어떤 강호 국가라 해도 세계 정상에 오르는 길은 결코 쉽지 않다"며 "일본의 우승 확률 5%는 지금까지 쌓아온 전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다.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는 순간, 그 5%는 현실로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일본축구협회(JFA)의 미야모토 츠네야스 회장은 "아르헨티나가 15%라는 이야기를 듣고 일본이 5%라고 하니, 오히려 좋은 숫자라고 느껴졌다"며 "그 5%에 한 번 걸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일본 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감독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5%는 엄청나게 긍정적이다. 우승에 대한 기회는 있다"며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AI 골드는 과거 월드컵 성적과 각종 데이터를 종합해 일본 대표팀의 조별리그(1차 리그) 통과 확률을 73%로 평가했다.

AI는 "조별리그에는 강호들이 즐비하지만, 일본은 개인 능력과 전술 이해도, 경기 중 수정 능력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다"며 "각오를 가지고 한 발 내딛는다면 확률은 반드시 다시 써 내려갈 수 있다. 이제는 끝까지 믿는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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