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브라질 출신 센터백 루컹을 영입하며 수비진에 안정감과 무게감을 더했다. 경남FC는 브라질 국적의 루컹과 계약을 체결했다. 2002년생 루컹은192cm, 80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수비수로,센터백을 주 포지션으로 소화하는 자원이다.

[오피셜] 2002년생 양발 사용 가능한 자원 품었다...경남FC, 브라질 수비수 루컹 영입

스포탈코리아
2026-01-27 오전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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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경남FC가 브라질 출신 센터백 루컹을 영입하며 수비진에 안정감과 무게감을 더했다.
  • 경남FC는 브라질 국적의 루컹과 계약을 체결했다.
  • 2002년생 루컹은192cm, 80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수비수로,센터백을 주 포지션으로 소화하는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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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경남FC가 브라질 출신 센터백 루컹을 영입하며 수비진에 안정감과 무게감을 더했다.

경남FC는 브라질 국적의 루컹과 계약을 체결했다. 2002년생 루컹은192cm, 80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수비수로,센터백을 주 포지션으로 소화하는 자원이다.

루컹은2021년 미국3부리그 소속 노스 텍사스SC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이후 쿠이아바,유니앙 론도노폴리스, CS세르기피,아메리카PE등 브라질 내 유스 및2·4부,주 리그를 두루 거치며 어린 나이부터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

양발 사용이 가능한 루컹은 빌드업과 패스 전개,롱패스를 활용한 후방에서의 경기 조율 능력이 강점이다.여기에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과 적극적인 몸싸움을 통해 수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경남은 젊고 활동적인 수비진에 루컹을 더하며 수비 라인에 균형과 중심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루컹은"경남에 입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경기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팀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열정이 넘치는 팬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루컹은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해2026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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