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에 심각한 부상을 당한루벤 로프터스치크가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로프터스치크는 최근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여기에 더해 3월 28일 우루과이, 4월 1일 일본과의 A매치를 앞둔 잉글랜드 대표팀 일정까지 겹치면서, 로프터스치크는 당분간 소속팀과 대표팀 모두에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악! '턱뼈 골절+치아 손실' 끔찍 부상→들것 실려 나간 '국가대표 MF', 수술 후 근황 전했다 "힘든 충격, 최악의 순간 지나"

스포탈코리아
2026-02-24 오후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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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안면에 심각한 부상을 당한루벤 로프터스치크가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 로프터스치크는 최근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 여기에 더해 3월 28일 우루과이, 4월 1일 일본과의 A매치를 앞둔 잉글랜드 대표팀 일정까지 겹치면서, 로프터스치크는 당분간 소속팀과 대표팀 모두에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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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안면에 심각한 부상을 당한루벤 로프터스치크가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로프터스치크는 최근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문제가 발생한 경기는2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펼쳐진 AC 밀란과파르마 칼초 1913의 2025/26 세리에 A 26라운드.

이날 로프터스치크는 선발 출전했으나, 불의의 사고로 일찍이 그라운드를 떠나야만 했다. 전반 6분로프터스치크는 알렉시스 살레마커스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기 위해 문전 앞으로 쇄도했으나, 이 과정에서파르마의 골키퍼에도아르도 코르비와 강하게 부딪혔다.

충격이 극심한 듯로프터스치크는 곧장 얼굴을 감싸 쥐며 쓰러졌고, 결국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 전반 10분 만에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상태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AC 밀란이 발표한 공식 성명에 따르면 그는 안면부에 중대한 외상을 입었고, 턱 치조돌기(치아가 자리한 턱뼈 부위) 골절 진단을 받았다. 결국 골절 부위를 고정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회복까지는 약 8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로프터스치크 개인은 물론 팀에도 뼈아픈 악재였다. AC 밀란(15승 9무 2패·승점 54)은 현재 세리에 A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인터 밀란(21승 1무 4패·승점 64)과의 격차가 벌어진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3월 28일 우루과이, 4월 1일 일본과의 A매치를 앞둔 잉글랜드 대표팀 일정까지 겹치면서, 로프터스치크는 당분간 소속팀과 대표팀 모두에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그럼에도로프터스치크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부상 당시 앞니가 빠진 사진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지만,수술 후엔 치아가 온전히 자리를 잡아 호전된모습도 함께보여줬다.

또한 "힘든 충격이었지만, 최악의 순간은 지났다. 지난 몇 시간 동안 전문성과 세심한 배려로 나를 도와준 모든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수많은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팬 여러분께도 특별히 감사하다. 모두 읽었고, 엄청난 힘이 됐다. 동료들에게도 고맙다. 우리는 팀이고, 가족이다. 이제 우리의 목표를 향해, 더 강하고 하나 돼 나아가자"고 전하며 복귀의지를 피력했다.

사진=루벤 로프터스치크,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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