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료를 낮춰서라도 김민재를 매각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라며 최근 구단이 수비진 보강에 힘을 쏟으며 김민재는 주전 자리를 잃었다. 코누르는 뮌헨이 김민재 매각 카드를 검토하는 이유로 금전적인 요소를 꼽았다.

KIM, 205억 감 아니잖아! '獨 독점'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생활 끝"→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 거론, "이적료 낮출 수 있어"

스포탈코리아
2026-02-25 오후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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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FC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료를 낮춰서라도 김민재를 매각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 그는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라며 최근 구단이 수비진 보강에 힘을 쏟으며 김민재는 주전 자리를 잃었다.
  • 코누르는 뮌헨이 김민재 매각 카드를 검토하는 이유로 금전적인 요소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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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료를 낮춰서라도 김민재를 매각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독일 '푸스발다텐'은 23일 독점 보도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에크렘 코누르의 이야기를옮겼다.

그는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라며 "최근 구단이 수비진 보강에 힘을 쏟으며 김민재는 주전 자리를 잃었다. 수뇌부는 구체적인 제안을 검토할 준비를 마쳤으며 바이에른 뮌헨 생활이 끝났단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코누르는 뮌헨이 김민재 매각 카드를 검토하는 이유로 금전적인 요소를 꼽았다. 현재 김민재는1,000만 유로~1,200만 유로(약 171억 원~205억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뮌헨을 넘어 독일 분데스리가 최상위 수준이며 전 세계 수비수를 통틀어도 손에 꼽는 금액이다.

이에 뮌헨이 로테이션 멤버로 전락한 김민재를 정리해 급여 체계를 손 볼 수 있단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 코누르는 심지어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언급했다. 뮌헨의 목표는 3,500만~4,000만 유로(약 598억 원~682억 원)지만, 일시불 거래라는 전제 아래 3,000만 유로(약 512억 원)면 이적을 허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재가 뮌헨과 결별할 시 유력한 행선지는 막대한 이적료와 연봉을 모두 감당할 수 있는 몇몇 프리미어리그(PL) 구단으로 압축된다.

코누르 역시 "첼시는 김민재를 수비 라인의 리더로 고려하고 있다. 토트넘 또한 김민재를 영입 명단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운을 뗀 뒤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도 여전하다. 전 소속팀인 나폴리와 수비 안정화를 꿈꾸는 인테르 밀란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losgalacticos_ig,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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