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이 벌써 다섯 번 연속으로명단에서 제외됐다. 양민혁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양민혁은지난달 8일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전을끝으로 지속적으로명단에서 제외되고 있다.

'韓축구 좌절!' 양민혁, 29분 뛰고 '실종'...토트넘→코번트리 임대 실수였나, 벌써 '5경기 연속 명단 제외'

스포탈코리아
2026-03-09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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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양민혁이 벌써 다섯 번 연속으로명단에서 제외됐다.
  • 양민혁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 양민혁은지난달 8일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전을끝으로 지속적으로명단에서 제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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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코번트리 시티 FC 임대는 실수였던 것일까. 양민혁이 벌써 다섯 번 연속으로명단에서 제외됐다.

양민혁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일찌감치 K리그 무대에서두각을 나타낸 그는 2024년 12월 토트넘 홋스퍼 FC에 입단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다만 당장 토트넘 1군의 두터운 선수층을 뚫기에는 쉽지 않았다. 결국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임대를선택했고,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QPR)와 포츠머스 FC에서 차례로 기회를 얻었다.

특히 포츠머스에서는 시즌 초반 다소 기복을 보였지만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존 무시뉴 감독의 신뢰 속에 꾸준히 출전 시간을 확보했다.

이후 양민혁은 지난달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 이적하며 한 단계 더 높은 도전에 나섰다.

더욱이 코번트리는 현재 전설적인 미드필더 출신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어, 양민혁에게는 큰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는 환경으로 평가됐다. 만일상승세가 이어진다면 코번트리의 프리미어리그 승격 경쟁에 힘을 보태는 일원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뒤따랐다.

다만 기대와 달리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양민혁은 코번트리 합류 이후 리그에서 단 3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고, 총 출전 시간도 29분에 머무르며한 번도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다.

여기에 더해 경기 소화는커녕 모습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양민혁은지난달 8일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전을끝으로 지속적으로명단에서 제외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명단 제외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는 점이다. 램파드 감독은 지난달 영국 매체 '코번트리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선수 기용은 내가 경기에서 보고 판단하는 것에 따라 결정된다. 그렇다고 양민혁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의 차례가 오면 기회를 줄 것이다. 모든 선수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지만, 이후에도 양민혁은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높아지고 있다.

사진=코번트리 시티 FC,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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