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트럼프는 이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여자 아시안컵 일정을 마친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돕겠단 의사를 밝혔다. 또한 호주 정부에 망명을 허용하라고 촉구하며 받아들이지 않을 시 미국이 직접 나서겠단 뜻을 확고히 했다.

'경악!' 트럼프 긴급 타전, "이란 선수들 돌아가면 살해될 것"...국가 제창 거부 논란 속 강력 경고, "망명 허용하라, 미국은 받아들일 것"

스포탈코리아
2026-03-10 오전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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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 트럼프는 이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여자 아시안컵 일정을 마친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돕겠단 의사를 밝혔다.
  • 또한 호주 정부에 망명을 허용하라고 촉구하며 받아들이지 않을 시 미국이 직접 나서겠단 뜻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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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밝힌 내용 가운데 일부를 기사화했다.

트럼프는 이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여자 아시안컵 일정을 마친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돕겠단 의사를 밝혔다. 또한 호주 정부에 망명을 허용하라고 촉구하며 받아들이지 않을 시 미국이 직접 나서겠단 뜻을 확고히 했다.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전쟁이 한창이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2일 한국과 조별 예선 첫 경기다. 아시안컵에 참가한 이란 선수단은 국가 제창을 거부했다.

이란 내 강경파는 이를반역 행위로 간주했고, 처벌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선수단의 안전 확보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호주 당국이 나서 이들을대피시킨것으로 파악됐다.

보도에 따르면 몇몇 선수들이호주에서 망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며 일부는 이미 구체적인 행동에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와중에 트럼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호주는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돌아가도록 강요받는 상황을 허용했다. 이는 끔찍한 인도주의적 실수를 저지른 것"이라며"그들은돌아가면살해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러지 말아야 한다.총리는망명을 허용해야 한다. 만약 이를 수용하지않는다면 미국이 그들을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더 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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