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스타도 손흥민 앞에선 그저 소녀 팬 일뿐이었다. LA FC는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 여자 축구 선수 엔도 준이 FC 댈러스와의 경기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엔도 준은 경기 날이 아님에도 경기장을 찾아 손흥민과 짧은 대화를 나눴다.

다정하네! '쏘니 오라버니' 한글로 "감사합니다" 일본 축구 스타도 그저 소녀 팬..."같은 피치를 공유하고 있어"

스포탈코리아
2026-03-10 오전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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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일본 축구 스타도 손흥민 앞에선 그저 소녀 팬 일뿐이었다.
  • LA FC는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 여자 축구 선수 엔도 준이 FC 댈러스와의 경기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 이에 엔도 준은 경기 날이 아님에도 경기장을 찾아 손흥민과 짧은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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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일본 축구 스타도 손흥민 앞에선 그저 소녀 팬 일뿐이었다.

LA FC는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 여자 축구 선수 엔도 준이 FC 댈러스와의 경기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LA FC는 댈런스와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 시즌 3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BMO 스타디움을 빠져나가기 전 한 여성과 마주해다정한 팬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바로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A매치 44경기에 나선 엔도 준이었다. 현재 LA를 연고로 하는 엔젤 시티서 활약하고 있는 엔도 준은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BMO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에 엔도 준은 경기 날이 아님에도 경기장을 찾아 손흥민과 짧은 대화를 나눴다. BMO 스타디움 공식 계정은 해당 장면을 조명하며 "같은 피치를 공유하고 있어"라는 코멘트와 함께 두 사람의 기념사진을 게재했다.

엔도 준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한글로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LA FC,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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