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중계에 선수 출신 해설위원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 먼저독도남으로 잘 알려진 전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종우가14일(토) K리그1광주와 전북의 경기에서 해설위원으로 첫선을 보인다.
- K리그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해설의 신우승자 김수범도 올 시즌K리그2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주목을 받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K리그 중계에 선수 출신 해설위원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독도남'으로 잘 알려진 전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종우가14일(토) K리그1광주와 전북의 경기에서 해설위원으로 첫선을 보인다.현역 은퇴 직후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박종우는 선수 시절 뛰어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직전 시즌까지 그라운드를 누빈 만큼 최신 전술 트렌드와 현장 경험으로 생생한 해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이 경기는JTBC S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되며,박종우 위원과 함께 배성재 캐스터,이황재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해병대 현역병 출신으로 프로 무대에서 통산211경기에 출장했던'영원한 해병'김원일도 해설위원으로 정식 데뷔한다.
김원일은15일(일)포항과 인천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중계 마이크를 잡는다.김원일은2024년과2025년ENA SPORTS의 프리뷰 프로그램'슈퍼스카이데이'의 패널로 현장을 누비며 깊이 있는 분석과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 바 있고,이번 시즌부터는 정식 해설위원으로K리그 팬들을 만난다.
포항 선수 출신인 김원일 위원은 친정팀 경기를 해설하며 뜻깊은 데뷔 무대를 갖게 됐다.이 경기는JTBC S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되며,이광용 캐스터가 함께한다.
K리그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해설의 신'우승자 김수범도 올 시즌K리그2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주목을 받고 있다.김수범은2011년부터2023년까지 광주,제주,강원,수원FC,김포,전남 소속으로K리그에서 활약했다.
김수범은K리그2 1라운드 경남과 전남의 경기에서 해설위원 데뷔전을 치렀으며,명쾌한 해설과 뛰어난 전달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김수범은14일(토)열리는K리그2 3라운드 김해와 수원FC경기에서 두 번째 해설에 나설 예정이다.이 경기는BALL TV와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되고,이대현 캐스터가 함께한다.
한편 올해K리그 중계 방송은 그래픽 전면 개편과 특수 카메라 도입,새로운 중계진 합류 등을 통해 풍성하고 몰입감 있는 중계를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K리그1은ENA SPORTS, JTBC SPORTS, IB SPORTS와 지상파3사에서 시청할 수 있다. K리그2는MAXPORTS를 비롯해 생활체육TV, BALL TV, IB SPORTS등에서 중계된다.쿠팡플레이는K리그1과K리그2전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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