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FC가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다.
- LA FC는 총 6명의 선수가오는 15일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매치데이 4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 올 시즌 합류해 중원의 핵으로 떠오른 유스타키오는 2경기 연속 결장이 확정됐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LA FC가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다.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통해 리그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구단별 선수 상태 보고서를 공개했다.
여기엔 부상 등의 이유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한 선수들의 이름이 적혔다. LA FC는 총 6명의 선수가오는 15일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매치데이 4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스테픈 유스타키오다. 올 시즌 합류해 '중원의 핵'으로 떠오른 유스타키오는 2경기 연속 결장이 확정됐다.
발단은 지난 8일 FC 댈러스와의 3라운드 경기였다. 당시주심 드류 피셔와 동선이 겹치며 강하게 충돌한유스타키오는이후 LD 알라후엘렌세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을 건너뛰었고, 이번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 출전까지 좌절됐다.
'캐나디안 사커 데일리'는"대표팀의부주장 유스타키오는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속팀 LA FC는 불필요한 위험 부담을 감수하지 않길 원한다. 댈러스와의 경기서 심판과 부딪치며 타박상을 얻었다. 근육 이상과 통증을 느끼고 있는 유스타키오는 챔피언스컵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라며 "캐나다의 미드필더는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LA FC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막기 위해 예방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는 LA FC엔적지 않은 공백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캐나다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이자, 유럽 무대를 두루 경험한 유스타키오는 이적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LA FC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특히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사실상 프리롤로 활약하는 손흥민과 준수한 호흡을 선보이고 있어 아쉬움이 크다. 최근 득점이 없는 손흥민으로선 후방서 패스를 공급해 줄 조력자 한 명을 잃게 됐다.
사진=일러스트레이티드, LA FC,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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