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FC(PSG)와의 맞대결을 앞둔 첼시가 또다시 내부 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이며 어수선한 분위기에 놓였다. 반면 첼시는 연달아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1차전 당시 선발 명단이 킥오프 몇 시간 전 유출된 데 이어, 또다시 내부 정보가 외부로 흘러나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내부 유출자 색출 실패"...'韓 에이스' 이강인, UCL 8강행 성큼! 맞대결 상대 첼시, 또 선발 명단 털렸다

스포탈코리아
2026-03-17 오후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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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파리 생제르맹 FC(PSG)와의 맞대결을 앞둔 첼시가 또다시 내부 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이며 어수선한 분위기에 놓였다.
  • 반면 첼시는 연달아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 1차전 당시 선발 명단이 킥오프 몇 시간 전 유출된 데 이어, 또다시 내부 정보가 외부로 흘러나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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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에게는 호재, 첼시 FC에는 악재다. 파리 생제르맹 FC(PSG)와의 맞대결을 앞둔 첼시가 또다시 내부 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이며 어수선한 분위기에 놓였다.

PSG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첼시 FC와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PSG는 1차전에서 5-2 대승을 거두며 이미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큰 변수가 없다면 8강 진출은 사실상 따 놓은 당상이다.

여기에 이강인까지 원정 명단에 포함되면서, 출전 여부를 두고 국내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반면 첼시는 연달아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1차전 당시 선발 명단이 킥오프 몇 시간 전 유출된 데 이어, 또다시 내부 정보가 외부로 흘러나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7일 "첼시가 내부 정보 유출을 차단하려 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PSG전을 앞두고 프랑스 매체가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가 지목한 프랑스 언론은 '온즈 몽디알'. 해당매체는 현지 시각으로 17일 아침 보도를 통해 첼시 수비진 변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웨슬리 포파나의 벤치행과 말로 귀스토의 결장 가능성을 짚었고,트레보 찰로바와 조렐 하토가 센터백 조합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앞서 리암 로세니어 감독은1차전 당시 선발 명단이 사전 유출되자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은 이를 두고 "이번 보도가 사실이라면 내부 유출자 색출 작업은 사실상 실패한 셈"이라며 "프랑스 매체로 정보가 반복적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첼시 내부 인물을 둘러싼 의심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짚었다.

사진=리그 1,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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