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공·수 핵심이강인과 김민재가 나란히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과 맞붙게 됐다.
- 눈길을 끄는 대목은 코리안 리거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이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뽐내며 생존했단 점에 있다.
- 김민재는 지난2023/24 시즌UCL 4강전서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며 탈락의 원흉으로 몰린 바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공·수 핵심이강인과 김민재가 나란히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과 맞붙게 됐다.
19일(한국시간) 2025/2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며 유럽 최강을 가리는'초대형이벤트'서 살아 남은 구단은 단 8팀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코리안 리거'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이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뽐내며 생존했단 점에 있다.
이강인이 몸담은파리 생제르맹은 리버풀과 맞붙게 됐다.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와 격돌한다.
두 매치업 모두 결승전 대진으로봐도 어색함이 없다. 언뜻 보면 악재일 수 있지만, 이강인과 김민재로선 거함들과 맞대결이 외려 반가울 수 있다.
최근 이강인은 팀 내주요 일정에 선발로 나서지 못하는 빈도가 늘며 이적설이 반복되고 있다. 주로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투자할 수 있는 프리미어리그(PL)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만일 이강인이 리버풀과의 경기서 확실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다면이적을 위한 완벽한 쇼케이스가 될 수 있다.

김민재 역시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올 시즌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에 밀려 3옵션으로 전락한 가운데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선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입증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와는상당한 악연으로 얽혀 있어 설욕을 위한 완벽한 무대가 조성됐다.김민재는 지난2023/24 시즌UCL 4강전서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며 탈락의 원흉으로 몰린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UEFA, PSG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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