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전사옌스 카스트로프가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이달의 선수를 발표했다. 그는벨 모히야(16%)케빈 슈퇴거(8%)를 따돌리고76%득표율이라는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피셜] 홍명보호, '천군만마' 얻었다! '태극 전사' 카스트로프, 시즌 2호 '이달의 선수' 선정 쾌거!...韓대표팀 핵심으로 도약하나

스포탈코리아
2026-03-26 오전 08:31
200
뉴스 요약
  • 태극 전사옌스 카스트로프가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이달의 선수를 발표했다.
  • 그는벨 모히야(16%)케빈 슈퇴거(8%)를 따돌리고76%득표율이라는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태극 전사'옌스 카스트로프가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이달의 선수'를 발표했다.

놀랍게도 주인공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카스트로프.그는벨 모히야(16%)케빈 슈퇴거(8%)를 따돌리고76%득표율이라는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카스트로프는 최근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21일1. FC 쾰른과의2025/26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자신의 진가를 제대로발휘했다.

이날 카스트로프는 오이겐 폴란스키 감독의 3-4-2-1 포메이션에서 3선 왼쪽 측면에 배치돼 경기를 치렀는데,시작 휘슬이 불린 지 단 1분 만에선제골을 터뜨렸다.

여기에 더해 전반 20분에는 측면 크로스로 필리프 잔더의 동점골을 이끌어내며 공격 전개에서도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후반에도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15분,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다만 경기 막판 에릭 마르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는 지키지 못했지만, 팬들은 카스트로프의 활약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사실 카스트로프가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9월에도 로빈 하크와 하리스 타바코비치를 제치고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카스트로프는오는 28일 코트디부아르, 4월 1일 오스트리아와의 친선전을 앞두고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대한민국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이번 2연전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러지는본격적인 점검으로,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카스트로프의 활용도를 확인할 무대로평가받고 있다.

다만 변수도 있다. 카스트로프는직전 쾰른전에서 발목을 다쳐 아직 정상적인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대표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옌스 카스트로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