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의 전 감독은 스티븐 제라드, 티아고 등이 포함된 레전드 팀을 맡아 벤치에 앉았다고 보도했다.
- 클롭은 같은 날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리버풀 레전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전드의 자선 경기에 참여했다.
- 클롭은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감독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위르겐 클롭이 안필드에 모습을 비추자, 이내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9일(한국시간) "위르겐 클롭이 안필드로 복귀했다. 리버풀의 전 감독은 스티븐 제라드, 티아고 등이 포함된 레전드 팀을 맡아 벤치에 앉았다"고 보도했다.
클롭은 같은 날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리버풀 레전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전드의 자선 경기에 참여했다.


이날 클롭은케니 달글리시, 이안 러시, 존 앨드리지 등과함께 리버풀 레전드 팀을 지휘했다. 비록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지만, 결과는 중요한 게 아니었다.
오랜만에 마주한 양 팀의 선수단은 팬들의향수를 자극함과 동시에 새로운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수익금은 'LFC 파운데이션'을 통해 기부하기로 하며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체는 "클롭은 경기가 종료된 후 안필드를 돌며 관중들의 환호에 보답했다. 특히 세 번이나 특유의 주먹을 불끈 쥐는 세리머니로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라며 "이는 클롭이 9년 동안 안필드에서 익숙하게 봐온 광경"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선 클롭을 향해 연신 "STAY HERE"을 외치며 리버풀에 남아달란 구호를 반복했다.
클롭은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감독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구단암흑기에 부임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 클럽월드컵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붉은 제국의 화려한 부활을 이끌었다. 이에 아르네 슬롯이 올 시즌 리그 5위에 그치며 부침을 겪자, 클롭을 향한 그리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리버풀,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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