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손흥민, 드니 부앙가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유럽 이적설이 불거졌다. 구단 내부에서도 그의 합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상대적으로 약한 측면 공격 자원 보강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선택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꺾은 데 이어 MLS 5연승과 함께 5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만큼, 팀의 우승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손흥민 청천벽력' LAFC 우승 전선 비상! '흥부듀오' 제치고 1옵션 차지한 20살 특급 공격수 이탈 가능성 제기 "세비야, 영입 후보 고려"

스포탈코리아
2026-03-31 오전 09:32
83
뉴스 요약
  • 올 시즌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손흥민, 드니 부앙가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유럽 이적설이 불거졌다.
  • 구단 내부에서도 그의 합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상대적으로 약한 측면 공격 자원 보강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선택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 특히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꺾은 데 이어 MLS 5연승과 함께 5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만큼, 팀의 우승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올 시즌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손흥민, 드니 부앙가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유럽 이적설이 불거졌다.

세비야 소식을 주로 다루는 'Dorsal16'은 31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세비야는 마르티네스를 주요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구단 내부에서도 그의 합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상대적으로 약한 측면 공격 자원 보강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선택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베네수엘라 국적의 마르티네스는 자국 리그 모나가스 SC에서 성장한 측면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 슈팅 능력이강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잠재력을 눈여겨본 LAFC는 그가 18세였던 2024년에 영입했다.

첫 시즌 25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고, 지난 시즌에는 42경기 6골 6도움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올 시즌 마침내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스리톱을 가동하는 가운데마르티네스는 부앙가, 손흥민과 함께 LAFC 공격을 이끌고 있다.

올 시즌 9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1골 6도움), 부앙가(5골 1도움)에 비해 공격 포인트는 적지만순도측면에서는 오히려 더 나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4골 가운데 3골이 인터 마이애미, FC 댈러스, LD 알라후엘렌전에서 나온 결승골이다.

그만큼 올 시즌 마르티네스의 활약은 엄청나다. 특히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꺾은 데 이어 MLS 5연승과 함께 5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만큼, 팀의 우승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런 상황에서 그의 이탈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현재 팀내 상황상 외부 영입없이마르티네스의 공백을 완전히 메우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구단은 그를 쉽게 떠나보낼 계획이 없다.

매체는 "LAFC측은최소 2026년 말까지 마르티네스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그 시점에는 선수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약 2000만 유로(약 349억 원) 수준의 제안을 원하고 있다"며 천문학적인 제안이 없다면 잔류 가능성이 높음을 강조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