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이삭(리버풀)이 마침내 팀 훈련에 복귀했다. 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삭이 목요일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부상 이후 약 3개월 만의 복귀다.

[오피셜] 리버풀 호재! 판더펜 살인태클→골절→수술...2519억 공격수 드디어 돌아왔다! "훈련 복귀, 상태 매우 좋아"

스포탈코리아
2026-04-02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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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알렉산드르 이삭(리버풀)이 마침내 팀 훈련에 복귀했다.
  • 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삭이 목요일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지난해 12월 부상 이후 약 3개월 만의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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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알렉산드르 이삭(리버풀)이 마침내 팀 훈련에 복귀했다.

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삭이 목요일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부상 이후 약 3개월 만의 복귀다.

이삭은 지난해 12월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당시 리버풀은 2-1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 과정에서 이삭을 부상으로 잃었다.

부상 장면은 선제골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삭은 슈팅을 시도하던 순간 미키 판더펜의 깊숙한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결국 교체 아웃됐다.심각한 부상이 우려됐고, 정밀 검진 결과 비골 골절이라는 진단과 함께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해당 태클은 타이밍이 늦은 데다 양발을 벌리고 들어가는 위험한 동작으로, 당시 큰 논란을 낳았다. 영국 'BBC'에 따르면 아르네 슬롯 감독은 "무모한 태클이었다"며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다만 경기 이후 판더펜은 이삭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고, 이삭 역시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재활을 거친 이삭은 이제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슬롯 감독은 구단 인터뷰를 통해 "이삭은 매우 좋은 상태에 있다. 긴 재활을 마치고 다시 팀 훈련에 합류하는 것은 모두에게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첫 훈련 단계인 만큼 곧바로 선발 출전은 어렵겠지만, 시즌 막판 두 달 동안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우리는 어떤 선수를 영입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는 놀라운 스트라이커"라고 강조했다.

현재 리버풀은 14승 7무 10패(승점 49)로 리그 4위 아스톤 빌라(승점 54)를 추격 중이다.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이삭의 복귀는 공격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2,500만 파운드(약 2,519억 원)를 투자해 이삭을 영입했다. 올 시즌 리그 10골 2도움으로 기대에 비해 다소 아쉬운 기록을 남기고 있지만 부상을 당했던토트넘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던 만큼 복귀 이후 경기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 madabtspur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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