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시즌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그는 전반 20분부터 28분까지 단 8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개인 통산 5번째 해트트릭이자 MLS 역사상 세 번째로 빠른 기록을 세웠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가 야만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라고 평가했다.

[오피셜] "손흥민, 야만적이다" 전반 4도움 대폭발→MLS 새역사…SON 시즌 첫 베스트11, '해트트릭' 부앙가도 동반 선정

스포탈코리아
2026-04-07 오후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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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시즌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 그는 전반 20분부터 28분까지 단 8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개인 통산 5번째 해트트릭이자 MLS 역사상 세 번째로 빠른 기록을 세웠다.
  • MLS 사무국은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가 야만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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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시즌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MLS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매치데이 6 베스트11을 발표했다. 포메이션은 3-4-3으로 골키퍼에는 크리스 브래디(시카고 파이어)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앤서니 마르카니치(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마마두 포파나(뉴잉글랜드 레볼루션),오사제 우르호기데(댈러스)가 구성했고 중원에는 루카 랑고니(뉴잉글랜드),니코 차키리스(산호세 어스퀘이크스),세바스티안 베르할터(밴쿠버 화이트캡스), 자비에르 고조(레알 솔트레이크)가 자리했다. 공격진은 데니스 부앙가(LAFC),웨삼 아부 알리(콜럼버스 크루), 손흥민으로 꾸려졌다.

감독은 마르크 도스 산토스(LAFC)가 선정됐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손흥민과 부앙가'흥부 듀오'가 나란히 포함됐다는 것이다.

당연한 수순이다. LAFC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의 중심에는오랜만에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흥부 듀오'가 있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포문을 열었고 이후 전반 20분, 23분, 28분,39분 네 차례 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

부앙가 역시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전반 20분부터 28분까지 단 8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개인 통산 5번째 해트트릭이자 MLS 역사상 세 번째로 빠른 기록을 세웠다.MLS 사무국은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가 야만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라고 평가했다.

'디 애슬레틱'은 이날 경기를 "구단 역사급 대승"이라며 "이번 결과는 LAFC가 2020년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상대로 기록한 6-0 승리와 함께 구단 MLS 정규시즌 역사상 최다 점수차 승리와 타이를 이뤘다. 또한 전반에만 5골을 기록한 것은 리그 기록과 동률"이라고 평가했다.

두 선수가 동시에 이주의 팀에 선정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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