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전 세계에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한국 축구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이강인의 거취다. 올 시즌 공식전 33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며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공격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강인 미쳤다! "아틀레티코, PL 넘어 사우디,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까지 쟁탈전 불 붙었다...PSG '재계약 vs 매각' 딜레마

스포탈코리아
2026-04-07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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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전 세계에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최근 한국 축구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이강인의 거취다.
  • 올 시즌 공식전 33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며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공격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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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전 세계에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한국 축구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이강인의 거취다.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그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하며 불씨를 키웠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강인은 현재 특별한 상황에 놓여 있다. 여러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ATM은 몇 달 전부터 이강인을 주시해왔고 여전히 주요 타깃으로 보고 있다. 잉글랜드 클럽들도 이강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FR'은 토트넘 홋스퍼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강인을 향한 러브콜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프랑스 매체 '파리 팬스'는 7일 "이강인은 최근 몇 주 사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과 재계약 논의 등 다양한 루머가 이어지고 있다. PSG 내부 소식에 따르면 현재 구단과의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지만 이적 가능성 역시 배제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두고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출전 시간이 부족한 이강인 역시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또한 제안에 대해 열려 있는 입장이며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등 다양한 리그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강조했다.

이강인이 이처럼 주목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올 시즌 공식전 33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며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공격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원과 측면은 물론 상황에 따라 최전방까지 소화하며 전술적 가치도 입증했다.

그러나 이런 활약에도 PSG는 그를 중용하지 않는다. 이강인의 올 시즌 출전 시간은 1,535분에 그치며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선수 입장에서는 아쉬움을 느낄 수 있고타 구단 입장에서는 충분히 영입을 노려볼 만한 상황이다.

매체는 "모든 것은 시즌 막판 흐름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PSG는 이강인이 얼마나 꾸준하게 자신의 입지를 확립할 수 있을지를 지켜보고 있으며 선수 역시 중요한 경기에서의 출전 시간과 역할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결정은 양측 모두에게 매력적인 조건이 갖춰질 경우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구단은 대체 자원을 확보해야 하고 선수 역시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제안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PSG REPORT X,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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