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을 준비하고 있단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튀르키예Sozcu는17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김민재 복귀를목적으로,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미 그의 에이전트가 이스탄불에 도착해 대화를 나눴다라며 구단 경영진은수비진 강화를 위해 김민재의 재영입을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대형 폭로! "김민재, 이미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 했다"...이별 시그널, 일파만파 '에이전트 움직임 있어'

스포탈코리아
2026-04-18 오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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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을 준비하고 있단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튀르키예Sozcu는17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김민재 복귀를목적으로,협상을 진행 중이다.
  • 이미 그의 에이전트가 이스탄불에 도착해 대화를 나눴다라며 구단 경영진은수비진 강화를 위해 김민재의 재영입을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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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을 준비하고 있단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튀르키예'Sozcu'는17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김민재 복귀를목적으로,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미 그의 에이전트가 이스탄불에 도착해 대화를 나눴다"라며 "구단 경영진은수비진 강화를 위해 김민재의 재영입을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측 에이전트인 이보 로렌소 올리베이라 리타 등과다양한 조건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금액뿐만 아니라 이적 형태 등을두고, 세부 계획을 저울질했단 게 해당 매체의 설명이다.

최근 김민재가 팀을 떠날 수 있단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앞서 독일 '메르쿠르'는 김민재가 이미 뮌헨과 특정 방식의 협상을 진행했고, 세리에A구단 등과 접촉해 조건을 논의했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비슷한 뉘앙스의 소식이 되풀이되는 배경엔입지 문제가 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뱅상 콤파니 감독의 선택에서 멀어지며 3옵션 수비수로 전락했다. 실제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대표되는 주요 무대에선번번이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며 벤치를 지키는 빈도가 늘고 있다.

이에 수비진 보강을 꿈꾸는 몇몇 구단이 김민재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뮌헨으로서도 로테이션 자원으로 쏠쏠하나 적당한 수준의 제안이 올 시 매각을 고민할 확률이 높다. 김민재 영입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은 만큼,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보내길 원치 않을 것이다.

만일 뮌헨이 어느 정도 이상의 비용을 회수하길 원한다면 이른 시일 내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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