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LA FC는 지난 15일(한국시간)멕시코푸에블라에위치한에스타디오쿠아우테목에서 진행된2026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챔피언스컵8강2차전에서크루스아술과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그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 구단에 강력한 상징이자, 자산이다라고 덧붙였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LA FC는 지난 15일(한국시간)멕시코푸에블라에위치한에스타디오쿠아우테목에서 진행된2026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챔피언스컵8강2차전에서크루스아술과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LA FC는합산스코어4-1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처음 대진이 공개되었을 때의 예상과 달리 쉽지 않은 일전이었다. 비록 양 팀의 객관적인 전력 차는 상당하나, 낯선 환경, 고지대 등의 변수 탓에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경기가 펼쳐졌다.

그럼에도 LA FC는 위고 요리스의 선방 쇼와 손흥민, 드니 부앙가 등 최전방 공격진의 활약을 앞세워 2연전을 3점 차승리로 매듭지었다.
경기 후 LA FC는기자회견 내용을 공식 채널을 통해 게재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우리는위대한 구단과챔피언을상대로힘겨운싸움끝에승리를 거머쥐었다"라며 감격했다.
역시나 '슈퍼스타' 손흥민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자, 도스 산토스 감독은 일말의 주저도 없이 "손흥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겸손한 선수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모든 것을 바쳐 수비에 가담했다. 그는 자기 생각을 절대 하지 않는다. 항상 팀을 우선으로 둔다. 자신만의 에고가 전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도스 산토스 감독은 평소보다 눈에 띄게 길게,득점을 기록한 날보다 확고하게 손흥민의 공헌에 박수를 보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은 우리 팀의 중심이다. 그런 선수가 수비적인 부분까지 감내하면서 가장 열심히 뛰었다. 이는 동료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그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 구단에 강력한 상징이자, 자산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