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는 채널은 과연 어디일까.
- JTBC는 27일 배성재와 박지성을 각각 캐스터와 해설위원으로 확정했다라고발표했다.
- 이로써 축구 팬들은 대한민국 경기를 포함한 주요 일전서 배성재-박지성, 전현무-이영표 조합 가운데 선택권을 가져갈 수 있게 됐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는 채널은 과연 어디일까.
JTBC는 27일 "배성재와 박지성을 각각 캐스터와 해설위원으로 확정했다"라고발표했다.
이어 "대한민국 스포츠 중계의 대표 조합으로 꼽히는 배성재와 박지성은 2018년, 2022년 그리고 2026년세 번째월드컵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캐스터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박용식, 윤장현, 김용남과 해설위원 김환, 박주호, 이주헌, 김동완, 이황재, 황덕연 등 베테랑 캐스터와 전문 해설위원으로 구성된 탄탄한 중계진을 구축했다"라며 "이들은 대회 기간 주요 경기마다 깊이 있는 분석과 생생한 현장감을 더하며 월드컵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축구 팬들은 어떤 채널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을 시청할지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앞서 KBS는 지난 20일"상당한 적자가 예상되지만,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JTBC가 제안한 북중미 월드컵 최종 제안 금액을 수용했다"라며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알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중계권료 협상을 둘러싼 질문엔"JTBC가 140억 원 수준의제안을 건넸고, KBS가 고심 끝에 수락했다"고 귀띔했다.
또한 KBS는 '족집게' 해설로 화제를 끌었던 이영표와 '인기 방송인' 전현무를 현장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축구 팬들은 대한민국 경기를 포함한 주요 일전서 배성재-박지성, 전현무-이영표 조합 가운데 선택권을 가져갈 수 있게 됐다.
사진=전현무 SNS, JTBC,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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